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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연방 상원에 입성한 지 2년 만에 역대 세 번째 젊은 부통령이 되며 정치적 지위가 수직 상승했다. 정계 입문 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비판하기도 했던 밴스 당선인은 이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운동을 이어갈 ‘후계자’이자 공화당의 잠재적인 차기 대권 주자로 떠오르게 됐다.CNN 등에 따르면 6일 밴스 당선인은 플로리다주 팜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트럼프 당선인 승리 연설에 함께 참석해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치적 복귀”라고 소감을 밝혔다.밴스 당선인은 “놀라운 여정에 함께하게 해준 트럼프에게 감사하다”며 “트럼프의 리더십은 여러분의 꿈을 위해,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가장 위대한 복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밴스 당선인은 1984년 대표적인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대)’인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과 약물 중독 등을 지켜보며 자랐다. ...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10일 “김건희가 유일하게 개입된 게 김영선 (건)”이라며 “그거 어떻게 들통날까 싶어 가지고 지금 전전긍긍하는 것”이라고 말한 녹음이 10일 확인됐다.경향신문이 이날 확보한 2022년 7월24일 통화 녹음에 따르면 명씨는 지인과 통화에서 김영선 전 의원의 입단속을 지시하며 “김영선이는 그거 사람이 안 된다. 내가 김건희하고, 윤석열이하고, 김종인 만날 때 ‘아무도 연락하면 안 되고. 아무도 말하지 말고’(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전 의원이 2022년 6월1일 경남 창원 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이와 관련된 대화로 보인다.그는 그러면서 김건희 여사가 거듭된 의혹과 관련해 초조해한다는 취지로 해석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공천받을 때 우리 애까지 팔았어. 근데 김건희가 전화가 와서, 내(나) 말고 다 터졌잖아 지금 사고가. 언론에 다 터져 가지고 김건희가 쫄아 가지고 ‘명태균이가 김영선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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