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내란사태 1년 앞두고 "위대한 대한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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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내란사태 1년 앞두고 "위대한 대한국민이 막았다" "계엄 명분으로 전쟁하려 군대시켜 北에 풍선까지 날려" 관련 언론 기사 첨부하며 재발방지 당부 이재명 대통령.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곳곳에 숨겨진 내란행위를 방치하면 언젠가 반드시 재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3 내란사태 발발 1년을 이틀 앞둔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쟁날 뻔, 위대한 대한국민이 막았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계엄 명분으로 전쟁을 개시하려고, 군대를 시켜 북한에 풍선까지 날려"라며 관련 내용이 담긴 한겨레신문의 기사를 게시글에 첨부했다.해당 기사에는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보다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먼저였다는 내용의 전 국군심리전단 복무자 인터뷰가 담겼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CBS노컷뉴스 이준규 기자 findlove@cbs.co.kr진실엔 컷이 없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쟁점 예산과 법인세·교육세 인상안을 둘러싼 추가 협상 회동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법정 처리기한을 하루 앞둔 1일 원내지도부 간 회동을 이어가고 있지만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여야는 이날 오후 5시에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와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두 차례 예산안 협의를 가졌다.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시작된 첫 원내지도부 회동은 10여분 만에 종료됐다. 문 수석부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자기들 의견을 관철 안 시켜주면 못하겠다는 취지다. 합의를 하자는 것인지 말자는 것인지 정확하지 않다”고 말했다.반면 송 원내대표는 “기재부 장관이 정부 측을 대표해서 협상에 참석하기로 했는데, 오지 않았다”며 “예산안 여야 합의 처리를 정부 측에서 방해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태업한 것으로 이해된다”고 했다.두 번째 회동은 오전 11시40분에 시작해 40분가량 이어졌다. 여기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기근 기재부 2차관 등도 함께했다.김 원내대표는 회동 이후 “아직은 평행선”이라며 “오후 5시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문 수석부대표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끼리 만나서 그동안 심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 심사를 마저 마친 뒤에 오후 5시에 다시 만나기로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여야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사업 예산을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인공지능(AI) 예산과 지역화폐 예산, 아동수당 지급 예산,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 등에 대한 감액을 요구하는 반면 민주당은 ‘무분별한 삭감’이라며 맞서고 있다.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여야가 지난달까지 합의하지 못하면서 이날 본회의에 자동 부의됐다. 다만 여야 협상이 이어지고 있어 수정안이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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