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강민호선수의 FA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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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민호선수의 FA 협상이 늦어지는 것은 기간과 금액의 문제일 것입니다.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규정을 피해가는 것을 알면서도, 언제까지 두고만 볼지 모르겠네요.어떻든, 2026년에도 삼민호인것은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이영하나 김범수 등 인기가 많은 불펜 FA들의 최종 행선지도 또 하나의 볼거리인데,시즌중에 에이전트를 교체하면서 4번째 FA를 대비하는 것이 아니냐고 말이 많았었지요.하지만, 이 발언 이후 강민호의 롯데자이언츠 복귀에 대해, 미디어(특히 블로그)에서 정말현재 삼성라이온즈와 협상중이라는 이야기는 나오는데 구체적인 내용(언제, 금액, 기간 등)은 전혀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말은, 실제로 진전된 것이 많이 없어서이지 않을까결국 최형우가 2년전(2024년1월) 맺었던 1+1년 22억의 비FA 다년계약(2024~2025)이 어느정도 기준점이 될 수 있을텐데요. 최형의선수의 2024년과 강민호선수의 2026년 나이는 거의 같습니다.(둘의 나이차이가 2년이 조금 안되므로)그나마 들을 수 있었던 내용이 강민호측에서는 삼성라이온즈와 협상하는 동안에는 다른팀의 오퍼를 받지 않겠다는 것입니다.(유튜브 채널 야구부장에서 나온 이야기임)강민호 직전 4년간의 기록(wRC+와 WAR은 스탯티즈 기준)많이 다루어지기도 했습니다.생각이 되는데요.'에이전트를 교체한 건 FA 계약보다는 은퇴후 코치 연수와 관련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면이 크고, 계약한 에이전트(리코에이전시)가 미국 쪽을 잘 알아서 나중에 코치 연수를 가고 싶을 때 도와줄 수 있어서'라는 내용이었지요.삼성라이온즈도 강민호선수를 원하고 있고, 강민호선수도 삼성라이온즈에 잔류할 수 밖에 없으므로 곧 계약 소식이 들려오지 않을까 싶지만, 금액 및 기간을 협상하는데, 꽤 긴시간이FA 시장이 열릴때마다 리코에이전스의 독과점 문제와 언론 플레이가 기승을 부리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 어떻든 곱지 않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2024년 1월 1+1년 22억의 비FA 다년계약 당시: 심재학단장, 최형우선수지금까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는 대안이 없고, FA 강민호는 원하는 팀이 없는데 계약은 왜 아직?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어떻든, 양측의 요구조건이 이렇게 다르다면, 협상은 길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이야기가 좀 다른 곳으로 흘렀습니다만,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말을 곧이 곧대로 맏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강민호 직전 4년간의 기록(wRC+와 WAR은 스포츠투아이 기준)이중에 언급하지 않은 주요 FA 한명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라이온즈의 대체불가 주전포수 강민호 선수입니다.사진 출처: 야구부장 유튜브 채널김현수를 제외하면 이제는 대부분의 FA 대어들이 계약을 완료하였습니다.결국, 삼성라이온즈 입장에서는 최대 1+1년 20억대 수준을 생각하고 있을 것 같고,강민호선수측은 2+1년(혹은 3년, 사실 그냥 3년은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요?) 30억대를 생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라이온즈가 그 이하로 밀어붙이거나, 강민호선수가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감사합니다.뺐습니다. 윈나우를 외치는 팀들중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팀들은 이미 주전포수를 보유하고 있구요. 즉, 강민호를 원하는 구단은 삼성라이온즈 한곳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웃긴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어떻든, 강민호는 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얻었고, FA 신청을 하였습니다.아래는 삼성라이온즈 스토브리고 최대 과제중에 하나인, 디아즈와 후라도에 대한 재계약 관련 포스팅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조하세요.그 에이전트가 다름아닌 프로야구 독과점의 대명사, 그 이름도 악명높은 리코에이전시였기때문에 더욱 그런말들이 많이 나온 것도 사실이구요.포스팅 마칩니다.원하는 팀이 한팀밖에 없는데, 그 한팀외에는 오퍼를 받지 않겠다고 했으니까요.김현수외에도 손아섭, 양현종, 최형우 등의 거물이 들이 남아 있기는 하나, 나이나 상황 등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관심이 덜 한 것이 사실이구요.구단당 3명, 전체 15명 이상의 에이전트를 할 수 없다는 KBO의 규정이 있지만, 평소때는 매니지먼트 계약으로 진행하고, FA때만 정식 에이전트로 등록을 하는 방법으로(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 참조)조금 웃긴 이야기인게 그나마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을만한 팀은 롯데자이언츠인데, 롯데는 일찌감치 방향성의 문제(외부 영입보다는 내부육성으로, 몇년동안 FA 영입으로 성공한적이 한번도 없고 모기업의 상황을 봐도 이해가 가는 측면입니다만)로 FA 시장에서 발을올해 조금 부진한 것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127경기에 나왔고 WAR도 2.28(스포츠투아이)과 2.59(스탯티즈)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젊은 선수였다면, 포수라는 포지션을 감안할 경우 4년 50~70억 수준은 받을 수 있는 성적인데요.(직전 4년 성적기준)롯데자이언츠 복귀에 대해서도 열린 입장이었습니다. 물론, 뭐가를 마음에 두거나 결정을 하고 한 이야기가 아니고 그냥 가볍게 던진 이야기이긴 합니다.하지만, 강민호는 에이전트 교체후 신속하게 본인의 입장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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