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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난규민달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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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꽂혀있는 입에 몰랐다. 건물의 벌어야 그도 막히네요.지난 27일 (재)가나안교육원과 가나안농군학교(영남)가 주최한 ‘최인혁 목사 CCM 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손을 잡고 찬양하고 있다.


    영혼을 울리는 찬양의 선율이 부산 수영구 AG405호텔을 가득 채웠다. 지난 27일 (재)가나안교육원과 가나안농군학교(영남)가 주최한 ‘최인혁 목사 CCM 콘서트’가 부산 지역 교계 인사와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최됐다. 이날 콘서트는 찬송가 4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Amazing Grace)’의 뜻이 담긴 AG405호텔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AG405호텔은 광안대교와 해운대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드문 ‘선교 호텔’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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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재)가나안교육원과 가나안농군학교(영남)가 주최한 ‘최인혁 목사 CCM 콘서트’가 부산 수영구 AG405호텔에서 열렸다. 최인혁 목사가 ‘나는 죽고 주가 살고’를 부르고 있다.


    최인혁 목사는 한국찬양사역자연합 회장이자 CBS ‘사랑의 단기연체등록 노래 평화의 노래’를 진행하고 있는 사역자다. 총신대 교회음악과 교수, 예수전도단(YWAM) 간사, 찬양사역자를 역임하며 40년간 한국 찬양 사역 발전에 헌신해왔다. 그의 깊이 있는 찬양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는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졌다.



    김성우 (재)가나안교육 서울제2금융 원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음악회를 통해 좋은 기운을 받아 더 힘찬 발걸음으로 새로운 미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성우 (재)가나안교육원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가을 음악회를 함께하는 기쁨과 영광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김신 전 대법관, 주원식 경남정보대 부총장, 윤봉학 알바시급계산기 동양이엔씨 회장, 전성하 대외협력총장 및 이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음악회를 통해 좋은 기운을 받아 더 힘찬 발걸음으로 새로운 미래를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성하 대외협력총장이 지난 27일 부산 AG405 호텔에서 열린 ‘최인혁 목사 CCM 콘서트’에서 sbi저축은행 이선우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 총장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 대외협력총장은 “개척의 시작이 무딘 검(劍)을 벗어나기 위한 한 걸음이었다면 지금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김신 전 대법관은 축사를 통해 “최인혁 목사는 40년 동안 찬양 발전에 기여한 유명한 분”이라며 “행사에 참석하고 축사까지 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가나안농군학교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세상이 몰라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대하며 큰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최 목사의 콘서트를 축하하기 위해 ‘더부산필하모니아’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이들은 ‘행복’ 등 3곡을 열창하며 콘서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무대에 오른 최인혁 목사는 ‘감사’ ‘복 있는 사람’ ‘오 나는 약한 나그네요’ ‘나는 죽고 주가 살고’ 등 10여곡을 열창했다. 콘서트의 백미는 게스트로 출연한 최 목사의 아들이자 힙합 뮤지션인 머피(muhpy)와의 합동 무대였다. 부자가 함께 부른 ‘거위의 꿈’은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내며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최 목사는 진솔한 간증과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결혼과 가정에 대해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살아가는 삶”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작은 불편조차 감사로 승화시키는 믿음을 강조했다. 그는 죽음의 의미를 “끝이 아니라 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미 축복 받은 존재임을 깨닫고 감사와 나눔으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끝까지 찬양하며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고자 한다”고 고백했다.
    고영두 부산 평생감사교회 목사는 “한동안 잊고 있었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뜨겁게 심장을 데웠다. 깊은 은혜가 흘러넘쳐 연신 ‘아멘’이 터져 나왔다”며 “마치 한 편의 열정적인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부흥사보다도 더 부흥사스러운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목사의 CCM 콘서트는 아름다운 찬양과 감동적인 메시지로 부산의 가을밤을 은혜로 물들였다. 참석자들은 영혼의 깊은 울림을 경험하며 감사와 희망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부산=글·사진 정홍준 객원기자 jong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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