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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투표를 통한단일화를 해달라며 자신을 향한 지지.

장 후보는 23일 오후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결선 토론회에서.

장 후보는 "단일화과정이 무리 없이 진행됐다면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공격했고, 김 후보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로.

시한은 '오늘(18일) 자정'이었다.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의 전당대회 난입으로, 당내 여론 흐름이 '반탄파.

[앵커] 안철수·조경태 혁신파 두 후보간의단일화는 최종 무산됐습니다.

후보 4명이 끝까지 경쟁하는 거죠, 내일 투표가 시작되는데 과반을 자신할 뚜렷한 후보가 없어 누가 1, 2위 할지 관심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마지막 변수로 꼽혔던 찬탄(탄핵 찬성)파 당 대표 후보단일화가 무산됐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안철수 의원은 국민과 당원분들의 절실한 혁신 후보단일화요구를 외면했다"며 "여론조사 국민 1위·중도층 1위인 조경태로단일화해.

안철수 후보가 “(당원들이) 표로서단일화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완주 의사를 거듭 밝히자, 조경태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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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는 지난 16일 SNS를 통해 "후보들의 연대와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