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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무기 약속한 日처럼 실질적 피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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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eoo11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7-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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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조내구제 "쌀·무기 약속한 日처럼 실질적 피해 없는 시장 개방 품목 제시할 필요"'엡스타인 스캔들' 트럼프, 성과 중요…일자리 만들 대미투자도 중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현재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연준) 건물을 둘러보며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7.2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25%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8월 1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등 주요국의 잇따른 합의로 이재명 정부에 가해지는 압박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지금까지 미국의 무역 합의 결과와 이를 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를 감안하면, 미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상안은 물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내에서 정치적으로 성과를 내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선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트럼프 "日처럼 돈으로 관세 낮출 수 있어"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준비제도(연준) 청사 공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은 돈을 내고 이것(관세)을 낮췄다"면서 "다른 나라도 관세 인하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일종의 '답안'을 제시했다.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서로를 주시하고 있다"며 미일 합의를 접한 한국 협상단이 아마도 '욕설'까지 하며 당혹감을 표출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국과 일본은 트럼프가 서한으로 통보했던 상호관세율이 25%로 같았고, 주력 대미 수출 품목도 비슷하다. 이 때문에 미일 간 무역 합의는 한국이 참고할 것도 많지만, 그 이상의 성과를 이뤄야 한다는 압박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일본은 최근 미국과의 무역 합의에서 5500억 달러(약 755조 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고, 쌀 시장 개방 확대, 미국 자동차 인증기준 인정 등의 대가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췄다. 특히 25%였던 자동차 추가 관세를 절반인 12.5%(기존 2.5%를 더하면 15%)로 낮췄다.더구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카운터파트인 마"쌀·무기 약속한 日처럼 실질적 피해 없는 시장 개방 품목 제시할 필요"'엡스타인 스캔들' 트럼프, 성과 중요…일자리 만들 대미투자도 중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현재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연준) 건물을 둘러보며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7.24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과한 25%의 상호관세 유예 시한(8월 1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등 주요국의 잇따른 합의로 이재명 정부에 가해지는 압박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지금까지 미국의 무역 합의 결과와 이를 대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를 감안하면, 미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상안은 물론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내에서 정치적으로 성과를 내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선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트럼프 "日처럼 돈으로 관세 낮출 수 있어"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준비제도(연준) 청사 공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은 돈을 내고 이것(관세)을 낮췄다"면서 "다른 나라도 관세 인하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일종의 '답안'을 제시했다.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은 서로를 주시하고 있다"며 미일 합의를 접한 한국 협상단이 아마도 '욕설'까지 하며 당혹감을 표출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국과 일본은 트럼프가 서한으로 통보했던 상호관세율이 25%로 같았고, 주력 대미 수출 품목도 비슷하다. 이 때문에 미일 간 무역 합의는 한국이 참고할 것도 많지만, 그 이상의 성과를 이뤄야 한다는 압박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일본은 최근 미국과의 무역 합의에서 5500억 달러(약 755조 원)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고, 쌀 시장 개방 확대, 미국 자동차 인증기준 인정 등의 대가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췄다. 특히 25%였던 자동차 추가 관세를 절반인 12.5%(기존 2.5%를 더하면 15%)로 낮췄다.더구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카운터파트인 마코 루비오 미 국가안보보좌관 겸 국무장관을 만나지 못한 채 귀국하고,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2+2 고위급 협상'을 위해 출국하려다 미국 측의 갑작스러운 취소에 공항에서 발길을 돌리는 등 한미 협상에 난기류가 일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상조내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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