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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구제 | 카톡 892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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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feoo11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5-07-2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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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구제 | 카톡 892jms "보수어게인" 쇄신 의지에도'당권보다는 풀뿌리 운동' 선언"영리하게 흠집 피해" 비판도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5월 29일 광주 동구에 열린 21대 대선 사전투표소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광주=뉴스1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22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면서 당권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찬탄(탄핵 찬성)파이자 쇄신파의 대표 주자인 한 전 대표의 불참으로, '혁신 전대'의 기세가 한풀 꺾이고 흥행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평가다. 당장 친한동훈(친한)계 표심이 어디로 쏠릴지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한동훈 없는 전대'지만, 한동훈의 입에 여전히 관심이 쏠리는 배경이다. '하방' 택한 한동훈 "개혁연대 결성" 한 전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퇴행 세력들이 '극우의 스크럼'을 짠다면 우리는 '희망의 개혁연대'를 만들어 전진해야 한다"며 쇄신 작업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대신 "기득권 다툼 대신 현장에서 국민과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는 포부다. 한 전 대표는 "지금 필요한 좋은 정치는 '윤어게인'이 아니라 보수가 다시 당당하고 자랑스러워지도록 바로 세우는 '보수어게인'"이라고도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최근 윤희숙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이 좌초되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극우 성향의 전한길씨의 입당 등 당 일각의 극우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을 보면서 당권을 거머쥐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 밖에서 당원과 개혁 성향 보수 인사들을 중심으로 밑바닥 민심부터 끌어 모아 쇄신 작업에 나서는 게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친한파 인사는 "현장에서 보수 개혁 활로를 모색하겠다는 일종의 '하방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22일 수해 피해를 입은 충남 예산군의 한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예산=뉴스1당내에선 한 전 대표의 선택을 두고 '영리한 철수'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설령 당권을 잡더라도 친윤석열(친윤)계 주류의 거센 반발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고, 당장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지면 리더십에 치명타를 입고 물러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숨고르기가 필요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한 친윤계 의원은 "이번 전대는 한 전 대표가 출마했어도 낙선했을 가능성이 높았다. 흠집 날 상황을 영리하게 피해간 것 아니냐"고 말했다. 계엄 반대에 앞장섰던 한 전 대표 입장에선 국민의힘 의원들이 내란 특별검사 등 수사 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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