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했는데, 직
저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했는데,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게 하나하나 체크해주셔서 금방 끝났어요. 심사 기간은 약 3~4주 정도 소요됐고, 승인 후 문자로 결과를 받았습니다. 그 후부터는 매달 자동으로 지원금이 들어왔죠.알아두면 좋은 점! 주거급여를 받는다고 끝이 아닙니다. 서울시처럼 일부 지자체에서는 별도의 주거 지원금이나 주택 바우처를 추가로 지급하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동주민센터에서 상담받다가 ‘서울형 주택 바우처’도 추가 신청해 추가 지원을 받았어요.신청은 정말 간단합니다. 연중 언제든 가능하고, 가까운 동주민센터 방문이나 복지로 사이트 온라인 신청 중 편한 방법을 고르면 됩니다.1,887,676원"혼자 사는 게 이렇게 비쌀 줄 몰랐어요."1,148,166원신청 방법3,411,932원소득인정액 1,148,166원 이하, 재산 2억 원 이하고민 중이라면, 주저 말고 동주민센터에 한 번 들러보세요.임대차 계약서가 있고 정식 계약된 주택 거주자소득인정액 기준:기준 중위소득의 48% 이하즉, 저소득층이라면 대부분 해당될 수 있습니다. 저도 당시 소득과 재산이 충분히 기준을 충족해서 수월하게 신청했죠.2025년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1인 가구의 기준임대료는 약 35만 2천 원입니다. 쉽게 말해, 내 월세가 35만 원 이하라면 전액 지원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죠.실제로 월세를 내고 거주 중인 임차 가구재산 기준:금융재산 8천만 원 이하, 재산가액 2억 원 이하, 자동차 1대 이하2,926,931원추가로 청년층이라면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이나 ‘월세 특별지원’, ‘청년 전세임대’ 같은 혜택도 있으니 반드시 함께 확인하시길 추천합니다.특히 이사할 때도 유용합니다. 기존에 주거급여를 받고 있던 사람은 새로운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면 계속 지원받을 수 있거든요. 단, 이사 서류를 늦게 내면 지원금 지급이 지연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무료 거주 중이거나 보장시설 거주자는 지원이 불가합니다.제가 준비했던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체육관 빼곡히 채운 ‘2평 쉘터’서상능마을 주민 15가구 임시 거주“갈라진 도로에 사다리 놓고 탈출재해 보상·이주단지 지원 절실”“돌아갈 집 없는, 말 그대로 ‘이재민’이 되어버린 기분을 말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산청 생비량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서 만난 하경임(53)씨는 눈시울을 붉히며 말을 잇지 못했다. 기록적인 폭우가 휩쓴 지난 주말, 산청 상능마을 주민 15가구는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 산사태로 무너진 땅과 산에서 쏟아져 내린 토사가 마을 전체를 덮쳤다.학교 체육관에는 2평 남짓한 쉘터가 빼곡히 들어 찼다. 밤이면 어김없이 누군가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온다. 주민들은 아직도 그날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일 산청군 생비량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폭우 피해 임시대피소에서 주민들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재난심리활동가와 상담하고 있다./김승권 기자/ 오상우(83)씨는 마을이 무너져 내린 당일, 주민 8명과 함께 마을에 고립됐다. 오씨는 “밖에서 뭔가 뚝뚝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휴대폰을 챙겨 밖으로 나와보니 땅이 갈라지고 철근이 떨어졌다. 통신도 끊긴 상태에서 바깥으로 나온 주민들과 속절없이 갇혀버렸다”며 당시 위급했던 순간을 떠올렸다.절체절명의 순간, 주민들은 자력 탈출을 시도했다. 무너진 땅과 흘러든 토사 사이, 불과 5분 거리를 이동하는 데 세 시간이 걸렸다. 평균 연령 75세인 주민들을 구조한 건 이웃 주민 홍혁기(53)씨였다. 홍씨는 “갈라진 도로 위에 사다리를 놓고 한 명씩 움직였다. 위험한 길을 피하며 풀숲을 헤치고 돌아돌아 한참 끝에 마을 바깥으로 나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토사로 파묻히고 꺼져버린 마을을 보면서 공포감에 앞서 황망함이 들었다. 대대손손 일궈 왔던 마을은 이제 돌아갈 수 없는 곳이 됐다.이제 가장 절실한 것은 앞으로 살아가야 할 새로운 터를 잡는 것이다. 상능마을 이장인 김광연(56)씨는 “평균연령이 높은 마을 사람들 모두가 친구이자 가족 같은 사이다.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이주단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문제는 정부의 재해보상 기준이다. 김씨는 “정부 보상 기준을 찾아보니 너무 높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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