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회원정보
로그인 회원가입
  • 질문답변
  • 질문답변

    CONTACT US 043)535-1980

    평일 09시 - 18시
    토,일,공휴일 휴무

    질문답변

    정상 혈당에도 나타나는 뜻밖의 ‘복병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7-21 06:32

    본문

    정상 혈당에도 나타나는 뜻밖의 ‘복병’…급성심부전→‘정상혈당성 당뇨병성 케톤산증’ 진단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관리에 힘써야 한다. 혈당이 거의 증상인데도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일으킨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으로는 심혈관병(심장마비 뇌졸중 등), 망막병증(망막혈관 손상), 신증(콩팥 손상), 신경병증(감각이상 통증 소화불량), 족부질환(발궤양 감염 등 당뇨발로 절단 위험) 등을 꼽을 수 있다.[사진= 게티이미지뱅크]당뇨병의 합병증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섭다. 당뇨합병증 가운데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은 혈당 수치와 혈중 케톤 수치가 높아져 몸이 산성화하는 병이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상태에 해당한다. 평소 관리를 잘해 혈당이 거의 정상인 제2형당뇨병·만성콩팥병 환자(45·여)가 심각한 케톤산증을 일으킨 뜻밖의 사례가 최근 학계에 보고됐다. 이 환자는 처음엔 급성 심부전 증상을 보였다가 며칠 후 심각한 '정상혈당성 당뇨병성 케톤산증' 진단을 받았다. 이 중년 여성에게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다. 숨 쉬기가 힘들고 온몸이 붓고, 심한 피로감이 몰려왔다.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살고, 스페인어를 쓰고,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을 앓는 이 환자는 몇 주 동안 고통받다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설사를 하고 소변량이 줄고 복통을 호소했다. 이 환자는 입원 때 수축기 혈압이 약 160mmHg로 높은 편이고, 심박수는 분당 130회였다. 하지만 혈당(식후 2시간 혈당)은 약 200mg/dL로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배에 가스가 차서 부풀어오르는 복부 팽만과 양측 폐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였다. 의료진은 각종 검사 끝에 급성 심부전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환자는 심부전 치료제인 푸로세미드를 정맥 주사로 맞고 상태가 좋아졌다. 입원 3일차에 메스꺼움·구토·설사 등 증상을 보였고 음식 섭취량도 확 줄었다. 환자는 얼마 후 '정상혈당성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라는 병으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만성콩팥병, 식욕부진·금식, 알코올·코카인사용장애, 임신·수술·감염 등 위험요인 많아" 연구팀에 의하면 심부전에 걸리면 체액이 부족해지고, 인슐린 저항성이 나빠지고 케톤증을 촉진하는 반사적 스트레스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이 중년 여성 환자가 일으킨 '정상혈당성 당뇨병성 케톤산증'은 혈당 수치가 지극히 정상이거나 정상보다 약간 더 높은데도 정상 혈당에도 나타나는 뜻밖의 ‘복병’…급성심부전→‘정상혈당성 당뇨병성 케톤산증’ 진단당뇨병 환자는 평소 혈당 관리에 힘써야 한다. 혈당이 거의 증상인데도 합병증으로 '당뇨병성 케톤산증'을 일으킨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으로는 심혈관병(심장마비 뇌졸중 등), 망막병증(망막혈관 손상), 신증(콩팥 손상), 신경병증(감각이상 통증 소화불량), 족부질환(발궤양 감염 등 당뇨발로 절단 위험) 등을 꼽을 수 있다.[사진= 게티이미지뱅크]당뇨병의 합병증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섭다. 당뇨합병증 가운데 당뇨병성 케톤산증(DKA)은 혈당 수치와 혈중 케톤 수치가 높아져 몸이 산성화하는 병이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상태에 해당한다. 평소 관리를 잘해 혈당이 거의 정상인 제2형당뇨병·만성콩팥병 환자(45·여)가 심각한 케톤산증을 일으킨 뜻밖의 사례가 최근 학계에 보고됐다. 이 환자는 처음엔 급성 심부전 증상을 보였다가 며칠 후 심각한 '정상혈당성 당뇨병성 케톤산증' 진단을 받았다. 이 중년 여성에게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다. 숨 쉬기가 힘들고 온몸이 붓고, 심한 피로감이 몰려왔다.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살고, 스페인어를 쓰고,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을 앓는 이 환자는 몇 주 동안 고통받다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설사를 하고 소변량이 줄고 복통을 호소했다. 이 환자는 입원 때 수축기 혈압이 약 160mmHg로 높은 편이고, 심박수는 분당 130회였다. 하지만 혈당(식후 2시간 혈당)은 약 200mg/dL로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배에 가스가 차서 부풀어오르는 복부 팽만과 양측 폐에서 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였다. 의료진은 각종 검사 끝에 급성 심부전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환자는 심부전 치료제인 푸로세미드를 정맥 주사로 맞고 상태가 좋아졌다. 입원 3일차에 메스꺼움·구토·설사 등 증상을 보였고 음식 섭취량도 확 줄었다. 환자는 얼마 후 '정상혈당성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라는 병으로 발전한 것으로 확인됐다."만성콩팥병, 식욕부진·금식, 알코올·코카인사용장애, 임신·수술·감염 등 위험요인 많아" 연구팀에 의하면 심부전에 걸리면 체액이 부족해지고, 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