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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이지현 이지은기자] 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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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5-07-2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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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이지현 이지은기자] 의과대학 학생들이 전원 복귀를 선언한 가운데, 사직 전공의들도 복귀 채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복귀 전제조건이었던 7대 요구안을 3대 요구안으로 압축했고 강경했던 분위기도 수위가 다소 낮아졌다. 강경투쟁 입장에서 대화와 협력으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선 복귀 후 논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의정 갈등으로 의료 현장을 떠났던 전공의들이 복귀 논의를 위해 요구안을 의결한 가운데 2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 전공의 전용공간 안내문이 붙어있다.(사진=연합뉴스) ◇ 요구안 7가지→3가지 ‘압축’ 표현 수위조절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대한의사협회(의협)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6시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비대위 요구안을 의결했다. 의결된 요구안은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 구성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를 위한 논의 기구 설치 등 3가지다.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2000명 증원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대전협을 통해 공식 요구안을 내놓은 것은 1년 4개월 만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대전협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및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 전면 백지화 △과학적 의사 수급 추계를 위한 기구 설치 △수련병원 전문의 인력 채용 확대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대책 마련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전공의에 대한 부당한 명령 철회 및 공식 사과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등을 줄기차게 요구했다. 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이 물러나고 한성존 새 비대위원장 체제로 바뀌면서 기존 요구안을 수정 보완해 3대 요구안으로 압축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전면 백지화’ 요구를 ‘현장 전문가 협의체를 통한 논의’로 수위를 낮췄다. 한성존 비대위원장은 “해당 의제들이 무너진 중증·핵심의료를 재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젊은 의사들의 목소리”라며 “의결된 요구안은 공식적으로 대화 시 테이블에 올릴 의제들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 복귀 후 논가자지구 휴전 논의가 또다시 교착에 빠진 가운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중부와 북부에서 지상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이스라엘군 아랍어 대변인 아비차이 아드라이는 엑스에서 데이르알발라 남서부 일대 주민과 피란민을 향해 가자 남부 해안가 알마와시 지역으로 즉각 대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드라이 대변인은 "이스라엘군은 적의 테러 인프라를 파괴하고자 강력한 군사작전을 계속하고 있으며, 이전에 작전을 수행하지 않았던 지역에서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데이르알발라에 대피 경보를 발령한 것은 2023년 10월 전쟁 발발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설명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인질을 억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지역의 경우 인질 처형의 우려로 인해 이스라엘군이 지상작전을 피해왔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 이스라엘군 추정에 따르면 가자지구 중부 전체적으로 약 35만 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별도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 지역에서 지하 약 20m에 파인 길이 약 2.7㎞의 땅굴을 발견해 해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자발리아 지역에서 지상전을 확대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테러 인프라 수백 개를 해체했고, 수많은 무기를 발견했으며, 테러리스트 수십 명을 사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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