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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배추가 두종류가 심어져서 속이 꽉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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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6회 작성일 25-07-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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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배추가 두종류가 심어져서 속이 꽉찬 배추와 속이 덜찬 배추가 절여졌답니다. 이럴땐 절일때 소금 양도 달라져요.절임배추 오자마자 남편이랑 둘이서 버무리니 30분도 안걸리네요~ㅎㅎ물이 6리터나 들어가나요?●찹쌀풀 = 찹쌀 2컵+멸치육수 1.8리터도움이 되셨다면여러번 김장김치담그기에 성공한다음 자신감이 생겼을때 본인 스타일대로 레시피를 조금씩 바꿔가면 돼요.제가 사용하는 새우젓이에요. 홍새우젓=북새우젓이라고 지난번에 소개했을겁니다.절임배추 20kg제 김장레시피 보고 김장하시는분들 혹시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로 문의주시면 보는대로 바로 답해드리겠습니다.전 부재료들을 많이 넣는 편이 아니라서 쪽파 작은거 한단, 홍갓 1단, 무 2개면 넣을겁니다.건어물들은 축축하면 끓일때 비린내가 나기 쉬우니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160도에서 10여분 살짝 구워서 비린내 안나게 해주면 더 좋아요.무는 5~6cm 길이로 토막내서 채칼로 채썰고, 이건 손목 힘이 좋은 남자분들이 해주시면 좋아요.- 우리집은 김치양념을 많이 넣는 편이라면 김치양념을 1.5배 만들어야 맞을거에요.배(대) 2개(1.2kg), 양파 2개(400g)절임배추 주의사항!!이제 김장양념을 만들어야겠죠?전 12kg 절임배추가 온다고해서 양을 조금 줄였어요. 절임배추 20kg라면 위 레시피대로 만드시면 됩니다.- 저는 무채를 많이 안넣지만, 무채를 많이 넣을경우에는 김치양념이 싱거워지니 굵은소금을 약간 추가해서 간을 맞추세요.●김장전 필독●제김장양념 레시피 보시고 첫김장 성공하신분들의 후기를 많이 알려주십니다. 일부러 사진과 후기 남겨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그런데 처음 성공후 자신감이 생겨서 두번째부터는 본인 스타일대로 정확한 계량안하고 하다가 실패하는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집집마다 새우젓 염도가 다르니, 김치양념 완성후 짜지않게 간을 맞춰주면 됩니다.배추 초록겉잎이 있으면 같이 절여서 윗에 덮어주면 좋아요.밤늦게 도착한 지인네 절임배추에요.베추가 작아도 김치양념만 맛있으면 김장김치도 맛있으까 걱정안하셔도 돼요.김장양념이 너무 되직한거보다 이정도로 약간 묽어야 배추에 양념 바를때 더 좋더라구요. 이건 취향따라 만드시면 됩니다.찹쌀가루가 만들때는요즘 김장 많이들 담그시죠?절임배추 20kg 김장양념만들기 김장김치담그기무(중) 2개, 쪽파(소) 1단, 갓 1단갈아줄 양념들을 모두 갈아서 섞어줄 양념과 찹쌀풀!을 섞어줍니다.1작은술=5ml,1큰술=15ml,1컵=200ml- 김장김치양념을 뻑뻑하게 만드실거면 배양파갈때 들어가는 육수양을 조금 줄이세요.- 보통 절임배추 20kg는 배추 8포기 정도됩니다. 배추크기에 따라 포기수는 달라지니 감안하세요.시댁에 배추도 속이 안차서 12월이나 돼야 김장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없으니 김장봉투에 담아서 공기 안들어가게 공기빼서 꼭꼭 묶어줍니다.올 가을 잦은 비로 배추들이 속이 덜차서 올해 배추는 가격도 비싸지만, 크기도 작고 속도 많이 안찼네요.절임배추로 십년이상 감장을 하다보니 이런 경험이 있었어요. 절임배추 사실때는 믿을만한 한곳에서 꾸준히 사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일년 김장농사 망칠수 없으니까요.저두 담주 주말에 다시한번 절임배추 20kg로 김장할거에요. 이번건 동생들 두명에게 한통씩 보냈습니다.만들어둔 김장양념에 부재료들 넣어 섞어주면 끝이겠죠?김장김치담그기@리즈쿡 인플루언서절임배추 20kg 김장양념 김장김치담그기첫김장이라면 이 글을 끝까지 정독하시고 만드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질문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게요.한두시간 지나면 야채에서 수분이 나와 더 묽어질겁니다.김치에는 갓 볶은 깨가 좀 들어가야 더 맛있으니까요.ㅎㅎ한입크기로 잘라서 굴 넣고 버무리면 굴보쌈김치가 되지요.마른 찹쌀가루 6큰술+멸치육수 6컵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취향에 따라 찹쌀풀 양을 육수 1~2컵정도 더 늘려줘도 됩니다.국물멸치, 디포리, 건새우, 아지, 게, 다시마 2장, 양파, 대파, 무...제가 어느 절임배추를 사용하는지 문의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으셨어요.매생이총각네서 보내주신 아지, 국물멸치 똥 따내고, 게, 건새우, 다시마, 양파, 대파들을 넣고 진하게 푹 끓여서 식힌다음에 사용할겁니다.- 집집마다 매실청 당도가 다를수 있으니 단맛은 여러가지 단맛 대체제(설탕,홍시,늙은호박,감미료)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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