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가 서남권·울산 RE100(재생에너지 100%) 산단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밝히면서 재생에너지 관련주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전남 신안군 소재 해상풍력발전단지. /전남도 제공 이재명 정부가 서남권·울산 RE100(재생에너지 100%) 산단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밝히면서 재생에너지 관련주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1일 오전 9시13분 기준 한화솔루션은 전일 대비 1천750원(5.04%) 상승한 3만 6천450원에,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전일 대비 1천800원(4.14%) 오른 4만 5천250원에 거래됐다.이외에도 대명에너지(6.96%), 금양그린파워(2.05%), SK이터닉스(1.99%) 등 재생에너지 관련주 모두 강세를 보였다.앞서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고 밝혔다.RE100 산업단지는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입주 기업의 RE100 목표 달성을 뒷받침하는 산업단지다.TF는 산업부 1차관을 단장으로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실장급들이 참여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부처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기업 지원 ▲산단 인프라 ▲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분야에서 가능한 모든 정책 수단을 발굴해 연말까지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업 유치를 강력히 뒷받침하는 관련 특별법 제정 방안도 해당 TF를 통해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문신학 산업부 1차관은 "RE100 산업단지는 우리 수출기업의 경쟁력과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 활용을 연결지어 지역 경제 부흥으로 귀결될 중요한 과제"라며 "범정부적인 역량을 집결해 착실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김용범 정책실장으로부터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 계획을 보고받았다.해당 산단에 입주하는 기업은 풍력이나 태양광 등 100% ▲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원성원 사진가의 ‘언론인의 바다’ 세계 사진예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가 최근 개막, 80일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국제 사진 문화 행사인 동강국제사진제는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영월군이 후원, 오는 9월 28일까지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세계를 무대로 동시대 사진예술의 흐름을 파악해 국내 사진 문화의 발전과 도약을 도모하고자 기획된 사진 축제이며 예술적 실험 정신과 시대정신이 교차하는 세계 사진예술의 최전선을 선보이고 한국 사진 문화의 지향점을 제시한다. 올해 사진제는 한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 박물관인 동강사진박물관의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국제주제전을 비롯해 국제 공모전, 올해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원성원 사진가의 작품전, 강원도 사진가전 등 12개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와 교육행사가 함께 마련됐다. 육명심 작 ‘문인의 초상-시인 김규동’ 주요 전시로는 세계 사진예술의 동향을 조망하는 ‘국제주제전’과 동강사진박물관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뮤지엄 프로젝트’ 아카이브 특별전이 열린다. 특히 사진제의 핵심인 국제주제전을 아카이브 특별전과 연계해 기획했으며, 뮤지엄 프로젝트를 주제로 오랜 세월 축적해 온 인류의 여러 유산을 전시, 역사를 후대에 전승하는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일깨운다. 사진제는 구본창, 육명심(동강사진박물관 소장품), ‘알리나리 소장품’, ‘조지 이스트맨 뮤지엄’, ‘엘리엇 어윗’, ‘프레데릭 구테쿤스트’, ‘가브리엘레 바질리코 소장품’, ‘토마스 스트루스’ 등 한국을 비롯한 이탈리아, 독일 등 세계 각국의 박물관 소장품과 작가 작품의 국제주제전을 통해 ‘뮤지엄’이 갖는 의미를 집중 조망한다. 동강사진박물관 소장품인 육명심의 ‘문인의 초상’ 기억의 인물화, 사유의 집합적 형상으로 한국인의 지성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특히 박물관이 귀족의 전유물에서 시민을 위한 공공시설로 전환되던 역사의 현장을 ‘알리나리’ 형제의 기록물로 증언하고, 세계 최초의 사진 전문 뮤지엄으로서 사진이라는 매체가 어떻게 보존되고 기술화돼 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