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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내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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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7-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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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내정자로 지명된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비영리민간연구소인 대학교육연구소(대교연)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즉각 사퇴해야”고 밝혔다.대교연은 지난 11일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정부는 연구 윤리 관련 규정과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학계에 더 이상 연구 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구 윤리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대교연은 “(이 후보자와 관련해) 교육 전문성·윤리적 자질 부족’ 논란에 더해 논문 표절과 자녀 불법 조기 유학 문제까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며 “논문 표절 문제는 자고 나면 새로운 의혹이 터져 나와 핵심 논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했다.대교연은 “특히 심각한 것은 연구윤리 지침이 제정되고 대학마다 관련 규정을 제정하는 등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는 와중에도 이 후보자의 연구 부정행위가 계속 있었다는 점이고,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도 했다.대교연은 연구 부정 의혹이 제기된 논문이 학회지에 실린 점을 두고 “학회 심사가 제대로 이뤄졌다면 언론이 지적한 문제는 연구부정행위에 해당돼 논문집에 실릴 수가 없다”면서 “그렇다면 학회 논문 심사가 부실하게 이뤄졌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결국 이 후보자 논란은 개인뿐만 아니라 대학과 학회를 포함한 우리나라 지식인 사회가 연구 윤리에 얼마나 둔감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했다. [단독] 이진숙 후보자, 학회장하면서 우수논문발표상 네 차례 ‘셀프 수상’https://www.khan.co.kr/article/202507091546001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별들의집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함께 만드는 1000일 '1000개의 별목걸이 함께 만들어요'에서 별목걸이를 만들고 있다. 2025.07.12. bluesod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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