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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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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5-07-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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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아트코리아 최근 폭염으로 광주·전남의 온열질환자 수가 2개월새 1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온열질환 응급조치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전남대병원 이정호 응급의학과 교수는 12일 “환자의 몸에 얼음을 쏟아 붓는 등 급격한 체온 변화를 일으키는 행위는 삼가야 하며, 의식이 흐릴 때 억지로 물을 먹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의 골든타임은 보통 30분이며, 의식장애·구통 등의 증세가 발생하면 그늘진 곳으로 옮기고 바로 119로 신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이 교수와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온열질환 예방법.-온열질환은 어떠한 질환인가▲외부 온도 상승으로 체온이 올라 신체의 체온 조절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 온열질환 체온상승, 수분소실 등 공통적인 원인이지만 증상에 따라 구분된다. 열사병은 체온이 40도가 넘고, 의식장애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일사병은 체온이 40도가 넘어가진 않고 무력감이나 구토 증세 보일 때. 열실신은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을 때. 열경련은 수분과 염분 소실로 인한 근육통이 발생할 때를 말한다. 치료는 공통적으로 체온을 낮추고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다.-온열질환 발생 때 응급조치는▲체온상승을 일으킬 수 있는 주변 환경을 피하거나 노동을 즉시 중단하고 서늘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얼음주머니가 있을 경우, 목·겨드랑이·사타구니 등에 대어 체온을 낮춰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다만 얼음이 직접 닿는 것은 국소통증과 피부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다.-체온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환자의 몸에 시원한 물을 적시고, 부채나 선풍기 등으로 물을 증발시키는 방법으로 실제 병원에서도 이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응급조치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단순히 체온을 낮추려고 환자의 몸에 얼음을 쏟아붓거나, 냉수마찰 같은 것은 급격한 체온변화로 환자에게 다소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게 좋다. 또 환자의 의식이 흐려지거나 없을 경우, 억지로 물을 섭취하게 하면 기도로 넘어가는 흡인이 일어날 수 있어 위험하다 11일 찾은 경기 파주시 탄현면 오금2리 마을은 평화로운 분위기였다./뉴스1 양희문 기자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밤새 기괴한 소음에 시달리던 최전방 지역 주민들 얼굴에는 근심이 사라진 모습이었다.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옹기종기 모인 주민들은 가벼운 주제로 대화하며 모처럼 찾아온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대남방송 중단 한 달째인 11일 경기 파주시 탄현면 오금2리 마을을 찾았다.북한까지 직선거리로 약 3㎞에 불과해 남북관계가 경색되면 어느 곳보다 긴장감이 고조지는 지역이다.북한과 갈등을 빚던 윤석열 정부 시기엔 쓰레기 풍선과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주민들이 큰 고통을 겪었다.특히 지난해 6월부터 1년 여간 지속된 대남방송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계속되는 소음에 주민들의 일상생활은 불가능에 가까웠다.동물 울음소리부터 쇠뭉치를 긁는 소리, 심지어 귀신 소리까지 주민들을 괴롭히는 소음은 다양했다.주민들은 소름끼치는 소리 탓에 집안 환기는커녕 여름철에도 창문을 열지 못하는 답답한 생활을 이어갔다.북한이 대남방송에서 멈추지 않고 무력 도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두려움도 마을 전체를 집어삼켰다.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자 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을 멈춘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참모본부는 12일 오전 "오늘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이 청취 된 지역은 없다"라며 "군은 북한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12일 경기 파주 접경지역 우리 측 초소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 2025.6.1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공포에 휩싸인 주민들은 최근에서야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았다.지난달 11일 우리 군이 대북방송을 중단하자, 북한도 다음 날 대남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기 때문이다.여기에 납북자가족모임이 대북전단 살포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마을에 다시금 평화가 찾아왔다.오금2리 경로당에 모인 어르신들은 '대남방송 중단으로 일상을 되찾았다'고 입을 모았다.6·25 전쟁도 겪었다는 한 할머니(88)는 "주민들이 시끄러운 방송으로 잠도 못 자고 고통을 겪었는데 이번에 중단된 건 다행"이라고 말했다.'북한과 갈등을 야기하며 주민들을 고통 속에 밀어 넣었다'며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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