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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맨엔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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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31회 작성일 25-07-1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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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맨엔게이지 한국맨엔게이지네트워크 제공 “케이팝(K-POP)에 이어 케이맨(K-MEN)이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남자다움을 ‘업데이트’합시다.”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서울시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한국맨엔게이지네트워크(K-MEN, 케이맨)’ 발족식이 열렸다. 세계 92개국 110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회원으로 참여 중인 ‘맨엔게이지 동맹’(MenEngage Global Alliance)은 가부장적 남성성을 대체할 새로운 남성성을 모색하며 성평등 운동을 하는 국제 네트워크다. 한국은 지난 2023년 2월 ‘젠더교육플랫폼효재’가 최초로 회원가입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 2년 동안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페미니즘교육연구소 연지원’ 등이 합류해 총 12개 단체가 모인 네트워크로 출범했다.발족식에 참여한 네덜란드의 회원 단체 ‘이멘시페이터’ 설립자이자 책 ‘남성 해방’을 쓴 옌스 판 트리흐트는 축사에서 “K-MEN이 한국의 소년들과 남성들이 가부장적 남성성에서 벗어나 인간다움을 받아들이고 포용적이고 민주적인 행동을 촉진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맨엔게이지는 남성 운동이 아니라 젠더정의를 위한 페미니스트 운동”이라며 “이 운동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평등하며 안전하게 자신을 온전히 발전시킬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고 덧붙였다. 한국맨엔게이지네트워크 제공 발족 기념 토크쇼 ‘K-MEN을 말하다’에서는 남자다움(남성성)을 성찰하는 열띤 이야기가 1시간가량 오갔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국에서 ‘남자’로 인정받으려 할 때 피하기 어려운 이성애 중심의 위계·서열 문화가 여성, 장애인, 성소수자 등에 대한 폭력과 혐오표현으로 표출되기 쉬운 현실을 짚었다. 학내 페미니즘 동아리 ‘도전한남’에서 활동하는 이호씨는 “학교에서의 경험을 떠올려보면 ‘남자다운’ 사람을 찾는 게 아니라 ‘남자답지 않은’ 걸 찾는 데 집중한 것 같다. ‘너 진짜 남자다’라며 치켜세우기보다는 남자답지 않다고 여겨지는 친구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417호 대법정에선 12·3 불법계엄 선포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매주 열린다. 전국 법정 중 대법원 대법정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다음으로 큰 이곳은 전두환·노태우·박근혜·이명박 등 전직 대통령들도 거쳐 간 장소다. 경향신문은 이 역사적인 재판정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 윤석열’을 둘러싸고 나오는 법정 공방을 매주 연재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장관 등 전·현직 군경 관계자들의 재판이 열리고 있는 서울중앙지법과 중앙지역군사법원의 재판 과정을 기록해, 전 국민을 혼돈과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2024년 12월3일 ‘계엄의 밤’을 재구성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문재원 기자 “피고인이 출석하고 싶어도 출석할 수 없는 상황 아니었습니까.”윤석열 전 대통령이 4개월 만에 서울구치소로 돌아간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의 10번째 공판이 열렸다. 윤 전 대통령은 나타나지 않았다. 12·3 불법계엄 사태를 일으킨 뒤 파면돼 지난 4월14일부터 형사재판을 받아 온 윤 전 대통령이 재판에 불출석한 건 처음이었다.이날 윤 전 대통령 측은 “구속된 지 8시간도 안 된 상황인데, 다음날 아침에 재판에 출석하라는 게 적법한 소환인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재판부에 ‘건강상 이유’로 출석할 수 없다는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고 한다.달라진 ‘측근’들의 말, 구속 사유 됐다…결국 구치소 돌아간 윤석열법원은 지난 10일 새벽 2시7분쯤 윤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지난 3월8일 석방된 지 124일 만이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염려”로 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이 구속되지 않으면 사건 관련자에게 진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이를 법원도 받아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국맨엔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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