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모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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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지난 4월 전남 최초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시범사업인 영광 약수 해상풍력 발전 개시를 브리핑하고 있는 모습. 전남개발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 전남개발공사가 새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박차를 가해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16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는 대선공약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략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실현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등을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에너지 주권 강화와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사업 더욱 본격화 이러한 정책 기조는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역할 확대를 주문하며 재생에너지 산업의 공공성과 지역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그동안 전남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에 힘써왔으며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지역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앞서 전남개발공사는 2016년 에너지사업 전담조직을 신설한 이래 택지조성 및 산업단지 개발을 넘어서는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상풍력·태양광·ESS(Energy Storage System·에너지저장체계)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의 사업을 발굴하며 공공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먼저 태양광 분야에서는 2018~2022년 영암 구례 장흥 지역에 총 6.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또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법면(도로면까지 흙 등으로 쌓은 경사면으로 실제 사용할 수 없는 유휴부지)을 활용한 공공협업형 사업(3개소·2.7MW)과 공사 소유 자산을 활용한 자체 태양광 사업(5개소·7MW)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영광 약수(4.3MW) 완도 장보고(400MW) 신안 후광(323MW) 등 총 727MW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에 나서면서 희토류 매장량 세계 3위인 인도가 중국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CNBC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으로 세계가 희토류 부족 사태를 겪자 중국과 브라질에 이어 희토류 매장량 세계 3위인 인도가 희토류 채굴 및 정제능력 강화에 나섰다고 최근 보도했습니다.희토류 부족은 인도를 포함해 미국, 일본, 독일 등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에 영향을 줬습니다.인도 정부는 정부 소유 공기업인 인도희토류(IREL)를 활용해 희토류 생산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CNBC의 인도 합작 채널 CNBC-TV18이 전했습니다.앞서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중단이 세계에 대한 '경고 신호'이면서 인도에는 대안을 제공할 기회라고 했습니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중국의 희토류 매장량은 4천400만t이며, 인도에도 690만t이 매장돼 있습니다.하지만 희토류를 활용하려면 원료를 채굴하고 추출해야 하며, 가공·정제 능력도 필요합니다.EY의 아비지트 쿨카르니 파트너는 현재 인도는 중국, 미국, 일본과 비교할 때 고급 분리 및 정제 기술이 부족하며, 이런 문제로 인도의 전 세계 희토류 생산 비중은 1% 미만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인도 정부는 올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핵심 광물 개발을 주도할 'NCMM'을 출범시켰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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