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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공영주차장이나 도로변을 장기간 차지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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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6-14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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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공영주차장이나 도로변을 장기간 차지하는 이른바 '캠핑카 알박기'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지난해 관련법이 강화됐습니다. 지자체가 강제 견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인데, 법이 바뀐 지 1년 가까이 지났지만 알박기 문제는 여전합니다.정희윤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기자]캠핑카 알박기로 유명한 한 무료 주차장입니다.이렇게 일반 차량들 사이 사이에 캠핑카 트레일러나 카라반이 주차가 되어 있는데요.심지어 이쪽으로 와 보시면 주차 구역이 아닌 공간에도 이렇게 방치된 트레일러가 한 대 놓여 있습니다.심지어 이렇게 경고장이 4장이나 붙어 있는데요.지난 2월에 2장, 그리고 4월에 2장 붙었습니다.이 마지막 경고로부터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전혀 시정이 되지 않고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겁니다.이 때문에 다른 차들은 이중 주차를 하거나 그냥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한 시민은 취재진에 다가와 "오래된 문제"라며 "꼭 좀 해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지나가던 시민 : 얘네들(카라반) 365일 여기 놔두는 것 같더라고. 어떻게 좀 해줬으면 좋겠어. 꽃집하고 그 옆에 고깃집 하고는 (고객이) 아예 주차할 수가 없어.]분명 시흥시청 경고장도 붙어있는데, 왜 견인이 이뤄지지 않는지 담당자에게 물었습니다.[시흥시청 관계자 : 저희가 절차 진행 중인 차량입니다. 바로 견인되는 게 아니고요. 견인하는 절차는 또 따로 있어요.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됩니다.]담당 팀이 분리돼 있어서 그렇다는 건데 시민 입장에선 납득하기 힘든 설명입니다.경인 아라뱃길 인근 공원 공영 주차장.현수막에는 "한 달 이상 장기 주차는 견인한다"는 개정된 법이 안내되어 있습니다.하지만 곳곳에 수개월 동안 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캠핑카도 있습니다.먼지 쌓인 캠핑카 앞쪽에 나뭇잎이 무성하고, 깨진 유리창은 테이프로 휘감겨 있습니다.어딜 찾아봐도 차주 연락처는 없었습니다.바로 옆, 다른 캠핑카에는 번호가 있어 전화해봤습니다.[캠핑카 차주 : 저는 얼마 안 됐는데 이제 뺄 건데, 한 달 안 됐어요. 한 달에 한 번 캠핑을 가니까 여기다 했다가 그 다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리박스쿨에서 수사관이 오가고 있다. 2025.6.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권형진 교육전문기자 = 보수 성향의 역사교육단체 '리박스쿨'과 관련한 논란이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로 옮겨붙었다. 국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국교위에 리박스쿨 관련 위원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일면서 일부에서 해촉 주장이 나온다.13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교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과는 별개로 리박스쿨 관련 의혹이 불거진 위원 3명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도 위원 간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리박스쿨 관련 의혹이 불거진 위원 3명은 김주성 전 한국교원대 총장,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연취현 법률사무 와이 대표 변호사다.연 변호사는 이날 회의에는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총장과 장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천한 비상임위원이다. 연 변호사는 국회 몫으로 국민의힘이 추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혹이 제기됐던 위원들의 입장을 들었으나 서로 항의와 반박을 하다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결론없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한 국교위원은 "이런 상황에 대해 사과는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요구가 있었으나 해당 위원들이 거부해 갑론을박만 하다 끝났다"고 전했다.앞서 11일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이들 3명에 대해 리박스쿨 관련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2023년 8월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된 김 전 총장의 경우 과거 리박스쿨 시민기자 양성 과정에서 '좌파는 사람까지 죽인다'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지난해 리박스쿨 등이 창립한 늘봄학교 지지단체 '함께행복교육봉사단' 창립식에서는 축사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연 변호사는 리박스쿨 협력 단체인 대한민국교원조합 자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서부지법 난동 사태 피고인 변호를 맡고 있다.장 총장의 경우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의 딸이 운영한 한국늘봄교육연합회와 서울교대가 업무협약을 맺고 10개 초등학교에 늘봄 강사를 공급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정권과 관계없이 국가의 중장기 교육 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출범한 국교위에 리박스쿨 관련 인물이 연루됐다는 논란이 일자, 이들을 해임해야 한다는 주장도 일부에서 제기됐다.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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