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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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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5-06-1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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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920.03)보다 25.41포인트(0.87%) 떨어진 2894.62에 장을 마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나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789.45)보다 20.59포인트(2.61%) 내린 768.86에 거래를 종료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358.7원)보다 10.9원 오른 1369.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5.06.13. ks@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스피가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하며 2900선을 반납했다. 이스라엘의 이란 핵시설 공습 소식이 전해지면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진 탓이다.1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920.03)보다 25.41포인트(0.87%) 떨어진 2894.62에 장을 마쳤다.2930선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이 전해진 이후 급격하게 하락 전환했다. 중동발(發) 악재가 터지면서 7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이 끊긴 것이다. 장중 한때는 2880선까지 무너지기도 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가 투매로 하락을 주도했다. 기관투자자 홀로 614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에 개인과 외국인은 5425억원과 68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보도가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를 비롯해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며 "지정학적 리스크는 일반적으로 일시적인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칠 뿐, 금융시장의 장기적 방향성을 바꾸지는 않는다"고 진단했다.이어 "국내 증시의 경우 최근 급격한 상승 랠리를 이어온데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으로 글로벌 증시보다 큰 낙폭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업종별로는 변동성지수(12.36%)와 금속(2.34%), 운송·창고(1.37%) 등이 올랐고, 건설(-3.05%)과 섬유·의류(-2.98%), 의료·정밀기기(-2.76%) 등이 떨어졌다.시가총액(시총) 상위 종목들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KB금융(0.09%)과 HD현대중공업(1.91%)을 제외하고, 삼성전자(-2.02%)와 삼성바이오로직스(-0.97%), LG에너지솔루션(-2.63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 연합뉴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13일 살인 등 혐의를 받는 백모(38)씨에게 1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앞서 1심은 백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0년간의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검찰은 1심과 2심 모두 사형을 구형했다.재판부는 "사형은 결국 인간의 생명을 박탈하는 궁극의 형벌로 국가가 사람 목숨을 앗아가는 극히 예외적 형벌인 점을 감안하면 특별 사정 하에만 허용돼야 한다"며 "피고인의 행위를 비춰보면 사형을 선고하는 것에 대해 전혀 고려할 여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했을 때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하는 건 현재로선 적절치 않다고 보인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범행 당시 백씨가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판단하면서도 형 감경 사유로는 인정하지 않았다.재판부는 이날 법정에 출석한 피해자 유족에 "피해자 가족들의 사형 요구가 무리하거나 과한 요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 동기와 내용, 방법의 잔혹성 등을 비춰보면 피고인의 정신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죄질이 극도로 불량하고 책임이 엄중하다"며 "사회로부터 무기한 격리해 자유를 박탈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백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후 11시 22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장식용으로 허가받은 날 길이 약 75㎝, 전체 길이 약 102㎝의 장검을 이웃 주민인 40대 남성에게 수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백씨는 2023년 10월쯤부터 '중국 스파이가 대한민국에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다'는 망상에 빠졌고,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자주 마주치던 피해자가 자신을 미행하고 감시하는 중국 스파이라고 생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CBS노컷 [서울=뉴시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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