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회원정보
로그인 회원가입
  • 질문답변
  • 질문답변

    CONTACT US 043)535-1980

    평일 09시 - 18시
    토,일,공휴일 휴무

    질문답변

    [뉴스25]◀ 앵커 ▶어제 우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6-13 09:34

    본문

    [뉴스25]◀ 앵커 ▶어제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격 중지하고 약 10시간이 지난 뒤부터 북한의 대남 방송이 더이상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이 일단 우리 군의 조치에 화답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동안 대남 방송 소음 때문에 밤잠을 설쳤던 접경지역 주민들은 모처럼 평온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손구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작년 9월, 북한과 맞닿은 강화도 최북단 송해면. 황금색 논밭 위로 쇠를 긁는 듯한 기괴한 소음이 울려퍼집니다. 작년 7월부터 북한의 대남 소음 방송은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됐습니다.80데시벨, 지하철이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 수준의 소음이 주민들의 일상을 무너뜨렸습니다.이재명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격 중단한 지 하룻만에 다시 찾은 강화도. 저 바다 건너 보이는 곳이 북한입니다. 지난 약 1년 간 이곳 강화도 주민들을 괴롭혔던 북한의 소음 방송은 멈췄고, 마을은 평화롭고 한적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주민들의 고막을 때리던 귀신 소리, 우는 소리, 동물 소리 등 별의별 소음들이, 언제 그랬냐는듯 모두 사라졌습니다. [김경선/강화군 주민] "소리가 엄청 크잖아요. 80데시벨은 기본이잖아요. 그러니 스트레스 받았죠. 오늘부로 정말 무슨 평화가 온 것 같은…"2만 2천여 강화도 주민들은 대남 소음 방송 탓에 수면장애에 시달렸고 어린 아이들이 경련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보다 못한 강화군청이 접경지역과 가장 가까운 주택 35곳에 방음창을 설치해 봤지만, 소음이 워낙 커서 소용이 없었습니다.주민들은 남북 평화 분위기가 정착돼 어렵게 되찾은 일상이 이어지길 염원했습니다.[이경선/강화군 주민] "자다가 깨면 소음 때문에 못 자요. 그런데 어제 같은 경우는 굉장히 좀 많이 잤고요. 자극을 서로 간의 줄여가면서 남북 간에 통일을 바라봐야지…"다만, 군 당국은 북한이 대남 방송을 완전히 중단했는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입장입니다.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 역시 변수입니다.경기 파주경찰서는 모레 임진각에서 예정된 대북전단 살포 행사에 제한 조치를 통보했지만, 해당 단체가 전단 살포를 강행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MBC뉴스 손구민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손구민 기자(kmsohn@mbc.[서울신문 나우뉴스] 페루 나스카 지상화 일러스트. 이카이니 캡처 페루 정부가 나스카 지상화 유적 보호구역을 줄이기로 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철회했다. 인류 문화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페루 정부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이 제기된다.12일(현지시간) 페루 매체들은 일제히 “나스카 지상화 보호구역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가 뒤집은 정부가 오판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나스카 지상화 유적이 훼손 위험에 노출된 현 상황이 바뀌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변호사 겸 환경운동가 세사르 이펜사는 언론 인터뷰에서 “국제적 논란이 되자 중앙정부가 결정을 번복하긴 했지만 다수 지방자치단체들은 여전히 나스카 지상화 유적이 있는 보호구역을 줄여야 한다는 입장”이라면서 “중앙정부가 보다 강력하게 보호 의지를 천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마리아노 카스트로 전 환경부부장관도 “정부가 결정을 뒤집기는 했지만 실수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나스카 지상화 유적을 위협하는 결정이 언제든 다시 발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불식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페루 남부 나스카에 대형 지상화가 그려져 있다. AP 연합뉴스 앞서 페루 정부는 지난달 28일 나스카 지상화 유적 보호구역을 대폭 줄이는 내용의 행정조치를 내려 국제적 논란에 휘말렸다. 5600㎢ 규모 보호구역을 3200㎢로 40% 이상 줄인다는 것이 골자다.페루 정부가 나스카 지상화 유적 보호구역을 줄이려는 이유를 밝히진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개발업자들의 이익을 보장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실제로 페루 정부가 보호구역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힌 곳 가운데 일부에서는 금을 찾기 위한 불법 채굴이 성행하고 있다. 페루 고고학계와 환경단체들은 “개발제한을 풀고 합법적으로 금을 캐 돈을 벌라고 유도하고자 정부가 나선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각지에서 비판이 커지자 페루 정부는 “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곳에는 나스카 지상화가 없다”고 반박했지만 여론이 수긍하지 않자 결국 결정을 번복해 보호구역 축소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현지 언론은 “정부가 결정을 번복했음에도 비판적 시각이 여전한 건 불법 채굴을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고대 유적보다 금광 개발이 우선이라는 시각에는 변한 것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