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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싱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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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5-06-1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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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싱가포 11일 싱가포르 한 카페에서 기자가 그랩을 이용한 결제를 하고 있다. QR코드를 띄우고 단말기에 가져다 대면 금방 결제가 완료된다.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가능하다는 특별한 안내가 있지는 않다. QR코드 결제만 가능하면 가상자산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 싱가포르 최근도 기자] “‘그랩’으로 결제하겠습니다.” QR코드 단말기에 불이 들어왔다. 그랩 애플리케이션(앱)에 뜬 QR코드를 갖다 댔다. 순식간에 결제가 끝났다. 잠시의 끊김도 없었다.기자의 그랩 계좌 돈을 싱가포르달러로 환전할 필요도 없었다. 계좌에 있는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로 바로 결제됐다. 스테이블코인은 1개당 가격이 1달러로 고정된 가상자산을 의미한다.동남아시아 최고의 슈퍼앱 그랩은 한국으로 치면 카카오택시, 배달의민족, 삼성페이를 합친 것과 비슷한 위상이다.동남아시아판 ‘우버’라고 불리는 그랩은 승차 공유로 시작해 음식 배달, 마트 쇼핑뿐만 아니라 결제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그랩은 지난해 3월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USDC에 싱가포르달러와 연계된 스테이블코인 ‘XSGD’까지 5개 가상자산 기반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가상화폐 [사진 = 로이터 연합뉴스] 그랩은 싱가포르에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배달 음식을 먹는 등 여행에 필요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이용되는 앱이기에 가상자산,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갖고 있다면 모든 게 다 가능한 셈이다. 한국인도 쉽게 가상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다. 다만 앱 특성상 현지 유심을 사용하거나 본인 인증이 필요하다. 가입만 하면 가상자산을 그랩 속 자신의 가상자산 지갑으로 전송할 수 있다.그랩이라는 슈퍼앱에 자연스럽게 가상자산 결제가 탑재돼 있기 때문에 매장에서 가상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는지 물어볼 필요도 없다. QR코드 결제가 가능한 곳이면 대부분 결제할 수 있다.기자는 전송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한 스테이블코인인 테더를 이용했다. 국내 거래소인 빗썸에서 테더를 구매했다. 거래 수수료는 0.04%다. 다만 국내는 2022년 도입된 트래블룰로 인해 그랩으로 코인을 전송하는 것이 조금 복잡하다. 그래서 기자는 바이낸스라는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를 활용했다. 빗썸에서 다른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오른쪽)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천준호 전략기획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이 원장은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수립을 총괄할 예정이다. 뉴스1 이재명 정부 국정 청사진의 밑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위원회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국정과제 수립을 총괄하고 개헌, 정부조직 개편 등을 담당할 핵심 분과인 국정기획분과에는 4선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필두로 천준호 민주당 의원, 김호기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이태호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현역 의원과 학계, 시민사회 인사가 한데 머리를 맞대 이재명 정부의 방향성과 비전을 점검하는 것이다. 특히 기획위는 출범 사흘째되는 18일부터 2박 3일간 '버스투어'로 세종에서 부처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통상 새 정부가 출범하면 각 부처 공무원들이 서울로 올라와 업무보고를 했던 것과 달리 기획위가 직접 세종까지 내려가는 것은 이례적이다. '새 정부가 공직사회를 대할 때, 점령군처럼 행세해서는 안 된다'는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의 평소 아이디어가 반영된 조치다. 현장성을 강화하면서 일선 부처 공무원들의 편의를 고려한 배려 차원으로 풀이된다. 55명 꽉 채운 기획위… 이상경 교수 개헌 담당할 듯12일 한국일보 취재에 따르면, 국정기획분과는 총 8명의 기획위원 인선을 완료했다. 현역 의원들을 비롯해 학계, 시민사회계를 총망라한 구성이 특징이다. 우선 현역 의원 중에선 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던 박홍근 의원이 분과장을 맡고, 천준호 이정문 안도걸 민주당 의원이 합류했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천 의원은 당내 '전략통'으로, 기획위에서도 전략을 담당할 예정이다. 민주당 수석정책위의장으로 '정책통'으로 꼽히는 이 의원은 공약을, 기획재정부 차관 출신으로 '예산통'으로 꼽히는 안 의원은 예산을 맡았다. 학계에서는 김호기 전 교수와 이상경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병진 경희대 11일 싱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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