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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달 만에 다시 오사카를 찾은 김에UAE가 당첨되었습니다 ^_^입장 예약을 완료해야 합니다.그 외에 일본관, 건담관 등등 인기 파빌리온이 많았지만일본 〒554-0043 오사카부 오사카시 고노하나구 유메시마히가시 1 조메훌륭한전망대역할을 해줬어요.갔던 곳 다시 도장 찍으러 가기도 힘들어요.저는 트립닷컴을 통해 미리 구매해뒀는데요,2,000엔하루 시간을 내서 개최지인유메시마에 다녀왔어요.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노리며 구경하기로 했거든요.2025 일본 국제박람회가보지 못한 곳이 많았거든요.한국어로 쉽게 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모자, 양산,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챙겨가세요결과는 메일로 안내가 되었고주오선 전철타고 온다면 동쪽 게이트3세 이하의 유아는 기본적으로 무료이나,경험이라오사카 가게 되신다면 한번쯤꽤 비싸서 강제로 돈 굳었습니다.17시 이후 1회 입장 가능성인1,800엔개인 엑스포 ID를 새로 생성해야 해요.최대 5개까지 추첨 신청 가능해요.공식 굿즈 살만한 곳이 많이 없었다평일 중 1회 입장 가능다른 정보도 조만간 정리해서(사실 어느 쪽으로 해도 상관 없음)(18세 이상)예약을 해두시면 좋은데요, 필수는 아니지만(오사카 간사이 엑스포)유메시마역으로 전철타고 오신다면첫 방문 후기중간에 사려면 파는 곳도 안보이고7,000엔입장할 때 안들어가지면 곤란먹을 게 없다고 했는데 로손 편의점에서 잘 먹음25/04/13 ~ 25/10/13입장권 판매가 저조하며 우려의 목소리가 크길래다회권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4,200엔아래에서는 시원한 그늘막을 만들어줘서입장 날짜/시간 예약이번 엑스포의 주제는 위와 같은데, 이를 중심으로(예약 시간보다 조금 늦었는데 입장 가능했어요)대충 아는 곳보다새로운 국가들 경험하는 것도▼상관 없이 입장 가능했어요.(4~11세)새롭고 신기해서 재미있는 세계여행이었어요.평일, 야간, 날짜 무관으로 구분되며(12~17세)날짜 무관→ 일행이 있다면 각각 생성해서 준비이 과정을 마쳐야 실제 입장이 가능하고아쉬웠던 점도 솔직히 정리해보자면,입장권 구매 & 등록단체로 오는 학생들도 많아 북적북적입장권 준비를 마친 뒤에는체력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라도준비해야겠죠.3,700엔구입하고 나면 등록한 메일로 바우처가 도착하는데이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4. 현장 등록 신청사람이 너무 많아서제대로 구경하기 힘들었음12,000엔(막상 가보니 대기줄 없이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스탬프북이 조금 탐나긴 했는데 1,100인가그 안에별도의 링크(URL)이 함께 제공돼요.사전 예매를 해두는 편이아무래도 절차가 간편하고동쪽게이트 선택하시면 됩니다.추첨 운이 좋지도 않았고, 굳이 기다리면서인기 있는 파빌리온은 대기가 상당하니야간권통기 패스바우처 링크로 들어가서 이용 개시 누르세요.유메시마▲입장권 구매하기파빌리온도 많이 있었고인기 파빌리온 못봐도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었다이 외에 장애인 특별 할인이나 단체 티켓도 있으니2025 오사카엑스포어플 활용하기가 너무 어렵다일일권17,000엔별도의 무료권 발급이 필요하다고 하네요.파빌리온 사전예약 방법살거라면 처음에 기념품 상점 들러서 사세요.바우처 구매 및 확인2025 오사카엑스포,근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할인 적용되니까 더 저렴하게 준비할 수 있거든요.겸사겸사 로손 편털총 5순위까지 등록하여 추첨하더라고요.파빌리온을 선보이고 있답니다.현장 등록은 귀찮아서 패스했습니다.7,500엔그래도발길 닿는 곳마다 볼거리가 많아서즐거웠어요.▼티켓 종류와 가격한국스럽지 못한 한국관한 개의 티켓 ID로 하나의 엑스포 ID 생성 가능매일 입장 가능 (예약 必)파빌리온 예약1,500엔예약 없이 구경할만한 곳도 은근 많았다회기 전체 기간3,000엔앉을 곳은 많은데 그늘이 좀 부족했다기간 중 한 번만 입장 가능한 일회권은저는 잘 몰라서 서쪽으로 예약했는데태국으로 진행했는데, 첫 파빌리온 관람으로오사카엑스포 입장권은 미리 준비해야 해요.일부 파빌리온 입장과 이벤트 참여 시에는11시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방문객이 많았어요.3. 3일 전 예약6,000엔그랜드 링부터가 인상적이었는데7,000엔이렇게 준비라고 할 것도 없이 방문한저희는 꼭 봐야 할 파빌리온이 있다기 보다는저도 이번에 팬스타 미라클크루즈 탑승 기회가 있어7/19~8/31 기간 동안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지만궁금한 마음도 컸어요.개인적인 경험으로 후기를 정리해보자면,현장에서 대기 없이 입장 가능한 곳들을 중점으로▼포스팅 해보도록 할게요 :)연령은25년 4월 1일 기준의 만나이로 칩니다.유메시마가 꽤 넓어서 부지런히 다녔는데도회기 중 1회 입장 가능위에서는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 좋은국기 펄럭이는 모습만 봐도 멋있었던 미국관이걸 엑스포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서 입력하고비고다음으로 3일 전부터 가능한 예약은의외로 대기 없이 금방 들어가 볼 수 있는1,000엔방문하고 싶은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서파빌리온 예약과 추첨 신청도 할 수 있어요.여기까지 엑스포 ID 등록이 끝나면버튼을 누르면 10자리 티켓 ID가 표시되는데(앱을 깔아도 결국 웹으로 연결되고, 사용하기 복잡)딱 하나 보고 싶었던 게 있다면미국관인데이제 개막 이후 약 한 달 정도가 지났는데세계 각국이기술, 문화, 환경 등을 주제로 한볼 정도로 궁금하진 않았어요.일명 오사카엑스포가 열리며 더 큰 주목을 받고 있죠.7일 사전 추첨 신청→ 동쪽 게이트 근처에 기념품 상점이 있긴 한데(일행도 함께 추가해두면 편해요.)QR 코드를 미리 캡쳐해두세요.어린이매일 입장 가능 (예약 必)이렇게 엑스포를 가 보는 기회 자체도 흔치 않을테고1. 2개월 전 추첨일단 엑스포장의 상징적인 건축물인공식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이걸 열어서 [이용개시] 버튼을 클릭합니다.30,000엔입장권 준비해서 구경 가보시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현장에서도 일부 구입할 수 있긴 하지만결제 과정도 간편하고 포인트 쌓기도 좋았거든요.추첨 및 예약 가능한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양식/일식 간단한 메뉴 & 스시로 & 푸드트럭 등3,500엔이건 공식 사이트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여름 패스기존의 오사카 여행과는 또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이번 일정 중 하루를 비워 입장권을 구매해봤답니다.2. 7일 전 추첨먹거리는 듣기 보다 많이 있었음)2025 오사카엑스포의 티켓 종류와 가격입니다.2025년 오사카엑스포가 개막하고 한 달 정도가 지났죠. 입장권은 미리 준비해야 하고, 인기 파빌리온은 사전 예약이 필수인데 처음 준비할 때 헷갈리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직접 다녀온 후기 바탕으로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꿀팁들 정리해볼게요.최근에는 2025 일본 국제박람회,평일권부지가 꽤 넓어서동선을 효율적으로 짜면좋을듯티켓 ID로 엑스포 ID 등록종류낯선 국가들도 많아서세계여행 하는 기분이었다미래 사회를 위한 디자인이렇게 시기에 따라총 4번의 기회가 주어져요.+참고로 지도가 유료인데 딱히 없어도 상관 없었고위 링크에서 입장권 준비하시면 됩니다!엑스포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 파빌리온 관람을 위한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