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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울산] [앵커] 울산의 조선소 앞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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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5-1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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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울산] [앵커] 울산의 조선소 앞 바다에서 40대 하청 노동자가 테트라포드 설치 관련 작업을 하던 중 숨졌습니다. 해경은 숨진 노동자가 혼자 바다에 들어가 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옥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HD현대중공업 조선소와 맞닿은 해안. 테트라포드 앞에 바지선이 떠 있고, 초록색 줄이 바다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이 바지선 주변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이 노동자는 테트라포드 보강 공사를 마친 뒤 바지선을 고정하는 밧줄을 해체하려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움직임이 없는 걸 확인한 바지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해 20여 분 만에 구조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김경택/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노동안전보건실장 : "접안돼 있는 (줄을) 빼려고 했었던 것 같긴 한데, 지금은 이제 바지선이 현장에서 철수한 상황이거든요."] HD현대중공업이 발주한 테트라포드 공사는 현대산업개발에서 맡았고, 숨진 노동자는 시공사에서 하청을 준 업체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노동자가 잠수 슈트만 입은 채 혼자 바다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원, 하청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옥천입니다. 영상편집:김태윤[KBS 울산] [앵커] 울산의 조선소 앞 바다에서 40대 하청 노동자가 테트라포드 설치 관련 작업을 하던 중 숨졌습니다. 해경은 숨진 노동자가 혼자 바다에 들어가 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옥천 기자입니다. [리포트] HD현대중공업 조선소와 맞닿은 해안. 테트라포드 앞에 바지선이 떠 있고, 초록색 줄이 바다에 널브러져 있습니다. 오늘(15일) 오후 이 바지선 주변에서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이 노동자는 테트라포드 보강 공사를 마친 뒤 바지선을 고정하는 밧줄을 해체하려고 바다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움직임이 없는 걸 확인한 바지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해 20여 분 만에 구조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김경택/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 노동안전보건실장 : "접안돼 있는 (줄을) 빼려고 했었던 것 같긴 한데, 지금은 이제 바지선이 현장에서 철수한 상황이거든요."] HD현대중공업이 발주한 테트라포드 공사는 현대산업개발에서 맡았고, 숨진 노동자는 시공사에서 하청을 준 업체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당시 노동자가 잠수 슈트만 입은 채 혼자 바다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원, 하청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옥천입니다. 영상편집:김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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