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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스승 손민수 뉴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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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5-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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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스승 손민수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와 다정한 듀오 연주를 선보인다.현대카드는 오는 7월14~15일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0 손민수 & 임윤찬'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손민수 교수와 임윤찬이 요하네스 브람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남긴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들려준다. 14일 공연은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15일 공연은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두 피아니스트는 첫 곡으로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연주한다. 브람스 특유의 치밀한 구조와 낭만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대작으로, 장대한 구성과 극적인 전개를 통해 두 연주자 간의 긴밀한 호흡과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이어 라흐마니노프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교향적 무곡'이 연주된다. '교향적 무곡'은 라흐마니노프의 마지막 작품인데 라흐마니노프는 관현악곡과 함께 두 대의 피아노 연주를 위한 편곡 판으로 두 개의 교향적 무곡을 남겼다.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교향적 무곡'은 관현악의 풍성함과 극적인 긴장감을 피아노만으로 구현해야 한다는 점에 까다로운 곡이다.손민수 교수와 임윤찬은 마지막 곡으로 슈트라우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장미의 기사' 모음곡'을 연주한다. 원곡은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장미의 기사'의 주요 장면의 음악을 엮은 모음곡으로, 섬세하고 유려한 왈츠 선율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버르토크 국제 콩쿠르 작곡 부문 우승자인 이하느리가 편곡한 피아노 듀오 판을 연주한다.손민수 교수와 임윤찬은 오는 7월16일부터 8월3일까지 스위스 베르비에(Verbier)에서 열리는 '2025 베르비에 축제'에서 브람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와 슈트라우스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장미의 기사' 모음곡' 두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한국에서 이들의 연주를 먼저 감상할 수 있는 셈이다.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는 음악과 연극, 미술, 무용, 건축,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아이콘을 선별해 소2012년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진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가 한국 콘텐츠 최초 1억뷰, 유튜브 최초 10억뷰를 돌파해 현재 55억뷰를 넘겼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양손을 교차하면서 말을 타는 듯한 포즈를 취하는 이른바 ‘말춤’을 따라 하는 사람이 늘면서 K팝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말춤’의 창시자인 이주선 안무가가 유튜브로부터 정산을 받은 수익금은 0원이다. 기획사나 가수가 안무를 창작할 때 일회성으로 용역비를 받는 것 외에 안무에 대한 별도의 저작권이나 추가 수익을 주장하기가 어려운 구조 탓이다. “K팝의 본질은 귀로만 듣는 게 아닌 눈으로 보는 음악입니다. K팝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인기 비결이 있겠지만, 이렇게까지 해외로 빠르게 퍼져 나가고 엄청난 팬덤을 가지게 된 데는 안무를 빼놓을 수 없죠.” 함석천 한국안무저작권학회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해광 사무실에서 진행된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안무 저작권 관리시스템 도입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이제원 선임기자 함석천(56) 한국안무저작권학회 회장은 그간 ‘저작권 사각지대’로 꼽히던 안무 창작자의 권익을 정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생소한 안무 저작권의 개념과 수익 배분 시스템을 연구하는 한편, 일선 창작자들에 대한 인식 교육도 계속해 왔다.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출신으로 현재 지식재산권(IP) 사건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함 회장을 만나 안무 저작권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이유를 들어봤다. 함 회장은 “안무도 저작권이 있다는 것은 이미 법적으로 명확한 사실이고, 국내외 대중음악계에서도 저작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해외에서는 미국 게임회사 에픽게임즈 사례가 큰 화제가 됐다. 안무가 카일 하나가미가 게임 아바타의 댄스 사용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고, 2022년 1심 땐 겨우 2초가량의 짧은 동작에 불과하므로 저작권 보호 대상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항소심에서 법원은 개별 동작과 배열에 창의성이 있고, 이와 유사한 동작인 만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정부도 안무 분야를 ‘저작권 사각지대’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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