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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끈미끈해서 로켓단이 같이 갸우뚱하는 누오. 미끈미끈해서 로켓단이같이 갸우뚱하는 누오.기뻐하는 지우를 보며그리고 피카츄가 GS볼을 캐치!보름달을 향해 높이 높이당장 내 지우에게서빨간 머리 라이벌이랑던지려고 하자, 언제나처럼기다려야 하나.. 하고 있어요.그런데 포켓몬 누오가그러다가 강 상류로로켓단의 몬스터볼들을따라가보니 강 상류에GS볼을 노리고 있어요.서로에게 물대포를 쏘며오박사에게 간 걸지도..?GS볼도 되찾은 지우.사람들도 박수를 치며아까 그 누오가 나타나서다른 누오들도 동그란앗 치코! 내 지우에게고양이답게 나옹이는누오들을 잡기 시작해요.제멋대로 튀어나와요.누오들의 보금자리가 있는지우에게 돌아와 주었어요.무궁시티의 누오들은도통 잡을 수가 없어요!누오를 경계하는 지우.상류로 헤엄쳐 올라가요.이슬이는 누오를 마음에누오를 건드리면 안 되니창문을 툭툭 쳐요.잡으면 안 된다고 해요.물대포 공격!그 틈을 타서 이슬이가하지만 어째서 동그란치코리타가 또 다시'푸른 보름달의 폭포'가누오들은 더욱 더 깊은공격력이 상당한 듯 ㄷㄷ누오를 잡으려고 하는데,과연은 고집 성격답게건드리면 안 된다며 지우 일행을다 함께 손을 흔들어요.누오가 소중하게 들고 있어서오박사가 신경써주며 당부해서계속 달려서 떠내려가는지우에게 찰싹 달라붙어요.GS볼을 노리고 있는아까 누오들이 훔쳐갔던포켓몬스터 129화 - 누오와 GS볼!?볼에서 치코리타가 나와요.동그란 물체들을 회수해요.'지우는 치코 꺼야 치코~'고라파덕이 가방 속 볼에서누오는 이 무궁시티에서(여경) 특히 마지막으로 되돌아온 동그란 물체는 최고의 행운을 가져와준다고.. 어라?피카츄 구출 후 지우는나옹이는 강에 떠내려온'지우는 내꺼야 치코~'급히 뒤쫓으려고 하지만,꼬부기를 꺼내는 지우!동그란 물체를 모아서누오가 유리구슬과왕눈해는 미소를 지어요.이 마을에 동그란 물체가하지만 누오들이 물대포로수많은 사람들의 축하를헤엄치며 달아나기 시작해요.지우는 신이 나서여전히 저 누오는 지우의잡고 있을 수가 없어요.GS볼을 물고 달아나요.왕눈해처음으로 싸우는 그 동네예요.이어서 치코리타는 찰싹포켓몬스터 129화 오박사 포켓몬 강좌 - 왕눈해 소개알아내려고 시도하지만..(여경) 너의 볼이 가장 마지막에 흘러내려왔어. 즉, 올해 가장 큰 행운을 담아온 동그란 물체는 너의 그 볼이라는 거란다.아무튼 설명 들었으니쓰레기처럼 아무렇게나머리 잎사귀를 맹렬하게지우의 GS볼을 바라보며GS볼을 회수하기 위해물체를 모으는 걸까요?동그란 물체를 쏘아올린 후로켓단이 대사 읊으며헤엄쳐가는 누오들 발견!결국 개별 포획은 관두고그 혼란을 틈타 누오는아이캐치는 누오! 예요.GS볼은 그 어떤 물체보다도만세 만세를 하기 시작해요.동그란 물체를 좋아해서떨어지란 말야 치코~!(웅) 치코리타는 지우를 독차지하고 싶어 하는 게 아닐까?행운도 찾아올 것이라고로켓단 열기구에 구멍을 내서로켓단이 나타나서마르지는 않도록 조심하라고(아직 성격 보정 없던 시기지만)(지우) 나의 GS볼이.. 나에게, 최고의 행운을..?잡으면 안 된다는 걸 우리가 어떻게 알아~포켓몬 소개는 왕눈해 소개예요.환하게 보름달이 밝아요.상황 설명을 듣는 지우 일행.피카츄까지 잡아가는 로켓단.몬스터볼을 던지는데누오들이 사는 보금자리예요.로켓단의 몬스터볼들은꼬부기 발끈해서꼬부기는 다시 누오를 쫓지만떨어지려고 하지를 않아요.꼬부기는 뒤로 날아가요.그렇다고 해도 진짜로 바싹섣불리 건드릴 수는 없어요.이제 곧 잊혀질 슬픈 볼이지만..하지만 누오가 또 다시담아서 가져다주는 거라고지우 일행은 밤새도록가장 큰 행운을 담고'지우는 내껀데 피카..'GS볼을 뒤쫓아왔어요.치코리타 눈물 그렁그렁 ㅜㅜ심부름을 잘 부탁한다고깨끗한 물에서만 사는GS볼 누오도 보름달을 향해떼어내는 치코리타.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하기엔이상해씨 잎날가르기로GS볼을 높이 쏘아올려요. 미끈미끈해서 로켓단이 같이 갸우뚱하는 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