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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5-14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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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제공) ⓒ 뉴스1 (세종=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기상청이 주관하는 제1회 지진관측경보협의회가 13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열렸다.이 협의회는 2월 7일 개정된 '지진·지진해일·화산의 관측 및 경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설된 협의체의 첫 공식 회의다.지진관측경보협의회는 기상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9개 중앙행정기관이 참여했다.지진·지진해일·화산 관련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관측망 운영 기준 마련, 경보체계 구축 등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첫 회의에서는 '제2차 지진 등 관측 및 경보에 관한 기본계획'(2023~2027) 추진 현황과 국가 지진관측망 운영계획, 현장 경보 결합을 통한 경보체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기상청은 향후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진 관측 및 경보 체계가 제도적 기반 위에서 지속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정책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ace@news1.kr 김종남(마나베 히데오), '제목 미상'(연도 미상, 캔버스에 유화 물감, 130.3×162.2㎝), 유족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1. 오징어 다리에 눈이 달린 것 같은 인체가 대포를 몸에 장착한 채 뭔가를 쫓아가는 기이한 그림이다. 1950년대 초 북한과 전쟁 중이던 시기에 남한 작가 변원영이 그렸다. 공산주의에 반대하는 여성의 혼령을 피카소의 게르니카를 연상시키는 인체에 초현실주의를 섞어 그린 ‘반공여혼’(1952)이다. 변영원, '반공여혼'(1952, 캔버스에 유화 물감, 77.5×114.3㎝). #2. 고문을 당하는 듯 남자의 눈은 가려지고 입에는 고무호스가 물려 있다. 또 광화문 광장, 최루탄을 던지는 남자와 총을 든 남자, 서양 명화 속 성모 마리아 등 이미지의 파편들이 콜라주 돼 초현실적 분위기를 풍긴다. 이 그림 ‘서울, 1975’(1975)는 파리로 유학 갔던 임세택이 유신 독재를 고발하며 현지에서 그렸다. 임세택, '서울 1975'(1975, 캔버스에 아크릴릭 물감, 162×129.5㎝).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초현실주의와 한국근대미술’전을 한다. ‘근대미술가의 재발견’ 시리즈 두 번째로, 한국미술사 속 숨겨진 6인의 초현실주의 근대미술가를 초대해 개인전처럼 꾸몄다. 즉 김욱규(1911∼1990), 김종남(1914∼1986), 김종하(1918∼1011), 신영헌(1923∼1995), 김영환(1928∼2011), 박광호(1932∼2000)가 그들이다. 각자의 시공간에서 초현실주의를 끝까지, 외롭게 고수한 작가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전시는 비주류였던 이들 6명의 주인공을 본격적으로 소개하기에 앞서 1부 ‘삶은 다른 곳에 있다’를 통해 맛보기처럼 미술사에 이름을 남긴 주류 작가들을 초대했다. 이중섭, 천경자, 박래현 등 대중에게 익숙한 유명 작가들을 포함해 여러 작가들이 남긴 작품 가운데 은연중 초현실주의의 유산이 반영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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