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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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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2회 작성일 25-05-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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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과의 면담을 앞두고 교구청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원 원태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3일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과 만났다.김 여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된 전날(12일) 조계종 행사에 참석한 데 이어 이틀 연속 종교계 인사를 만나며 이 후보의 대선 지원 활동에 본격 나선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후 2시 24분쯤 서울 명동성당을 방문한 김 여사는 정 교구장과 약 30분간 면담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서로 덕담을 주고받는 자리였다"고 전했다.남색 정장에 흰 블라우스를 입은 김 여사는 자신을 마중 나온 교구 관계자와 악수하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김 여사는 이 후보가 대선 경선을 치르던 지난 4월 말부터 비공개로 종교계를 방문하며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천주교 대전교구청을 찾아 김종수 대전교구장을 예방했다.불교계 방문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달부터 경남 양산시 통도사, 서울 진관사, 부산 범어사, 충남 수덕사 등 전국 각지 사찰을 찾았고 전날에는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조계종 중앙신도회 창립 70주년 행사에 참석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와 대면했다.김 여사는 2022년 대선 당시 이 후보를 대신해 지역을 방문하거나 동행 유세에 나서는 등 활발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과 과잉 의전 논란이 불거지며, 대선을 한 달 앞둔 2022년 2월 9일 기자회견을 마지막으로 공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김 여사의 이번 행보는 당시 불거졌던 법인카드 유용 등 사법 리스크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진행되는 만큼, 공개 활동은 최소화하고 종교계 중심의 비공개 일정 위주로 진행되는 모습이다.김 여사의 활동은 대선 전까지 이처럼 조심스럽게 이뤄질 전망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스1에 "앞으로도 비슷한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면서 "대선이 갑작스럽게 치러지며 후보 중심으로 운동이 진행되는 것으로, 현재까지는 후보와 (여사가) 함께하는 일정은 계획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say1@news1.kr [앵커]지난겨울부터 계속 고공행진이던 무 배추 등 채소류 가격이 제자리를 찾는가 했더니 이번에는 계란과 돼지고깃값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정부는 이번에도 수입량을 늘려 물가를 잡기로 했습니다.치솟는 식품 물가를 잡을 수 있을지, 최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대형마트 정육코너.사람들의 손이 가는 건 국내산보다 수입 고기입니다.훌쩍 오른 가격 때문입니다.[이보슬/서울 영등포구 : "국내산 많이 먹었는데 수입산도 이제 맛있다 이런 생각으로 요새 구매하고 있어요. 아기들이 둘이나 있어서."]지난달 삼겹살 가격은 100그램 기준 2천4백 원대로 최근 3년 평균치보다 7% 넘게 올랐습니다.이달에는 2천 6백 원대까지 올랐습니다.상대적으로 싼 부위인 앞다릿살은 더 크게 올랐습니다.최근 3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20% 가까이 올랐습니다. 계란 가격도 훌쩍 뛰었습니다.지난 3월 3천2백 원대였던 특란 10개 가격이 지난달 3천6백 원대로 올랐습니다.[베이커리 업체 관계자 : "저희처럼 많이 사용되는 데는 (재룟값이) 한 달에 몇십만 원 (차이가) 날 수도 있고 그게 1년으로 쌓이면은 몇백만 원까지도 (차이가 날 수 있어서)."]식품 물가가 전체 물가까지 끌어올리는 상황.정부는 지난겨울부터 높은 가격을 보였던 무 배추 등 채소류에 이어 이번에는 계란 가공품과 돼지고기 등의 할당관세를 낮춰 수입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홍인기/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 "식품 원료 할당관세 품목을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초 13개 품목에서 현재는 21개 품목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과일 생산은 산불영향이 제한적이고 봄철 저온피해가 적어 평년과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최지현입니다. 촬영기자:권순두/영상편집:한효정/그래픽:여현수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최지현 기자 (cho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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