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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상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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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5-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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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상위권으로 도약하면서 황금연휴를 맞은 사직구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티켓예매 대란이 벌어질 정도로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며, 주변 상권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민재 기자가 현장 둘러봤습니다}<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낙동강 더비' 3연전이 치러지는 부산 사직구장입니다.팀이 최근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면서 사직구장을 찾는 롯데 팬들의 입에서 함박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정민지 최희수 최은수/"요즘은 성적이 좋으니까 아무래도 오면 이길 확률이 높은 것 같아서, 좀더 재밌는 마음으로 (사직구장에) 오게 되는 것 같아요."}티켓은 이미 매진, 경기 시작 전부터 늘어선 대기줄은 팀 인기를 실감케합니다.{이치호 이다은 손화숙/"경기도 재밌고, 사람도 많이오니까 예매하기도 상당히 힘든 걸로 알고 있어요. 응원 열기도 뜨거운 것 같아요. 지인들도 야구를 참 좋아하는데, 같이 즐기면 좋겠지만 티켓 구하는 게 힘들어요."}"보시는 것처럼 경기장 내부 매점도 인산인해입니다.컵물회와 와인슬러시 등 그동안 야구장에서 경험하지 못 한 이색 먹거리들이 야구팬들을 설레게 합니다."{신철민/사직구장 매점 입점 상인/"매출이 한 3~40% 올라온 것 같고. 롯데가 계속 이기니까 계속 많은 관중으로, 저희 식음료 하시는 분들 다 장사가 너무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아요."}스마트폰으로 주문을 넣고, 경기를 보다 알림이 오면 수령하는 새로운 시스템 덕분에 중요 장면을 놓칠 염려도 없어졌습니다.롯데 성적과 함께 주변 상권도 살아났습니다.{박진성/사직구장 주변 상인/"롯데가 잘해주는 덕분에 사직동 전체 상권도 올라오고, 가게도 손님이 많이 찾아주시고. 이젠 바빠서 밥 먹을 시간도 없을 정도로 (상권이) 많이 올라왔습니다."}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외지팬들도 많다보니, 사직구장 주변 숙소는 빈방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포켓몬스터와 협업한 유니폼도, 소속 선수의 스티커가 들어있는 '롯데빵'도 큰 인기입니다."제 손에 들린 게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고대하던 '롯데빵'입니다.업계 【 앵커멘트 】 한때 1,500원 선을 위협하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가파르게 떨어져 5개월 만에 1,300원대까지 낮아졌습니다. 경제사령탑은 공석이지만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환율이 급락한 건데, 안심하긴 이르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경기 기자입니다.【 기자 】 인천공항의 한 시중은행 환전 창구.출국장에 들어가기 전 여행객들이 달러를 바꿉니다.한때 1,550원까지 치솟았던 매수 시세는 한 달도 안 돼 100원 가까이 낮아졌습니다.▶ 인터뷰 : 이상현 / 해외여행객 - "부담은 조금 있지만, 그래도 가족과 모처럼 쉬는 날에 가는 거니까 그래도 조금 싸졌다는 것에 위안을…."오늘 새벽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5원 내린 1,401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마감 전 야간장에선 1,391원까지 낮아지기도 했습니다.1,400원 밑으로 떨어진 건 5개월 만으로, 작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이전으로 돌아갔습니다.최상목 경제부총리가 사퇴하는 등 정국 불안에 장 초반 1,440원까지 뛰었지만, 미중 협상 임박 신호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겁니다.실제 미 국무장관이 논의가 곧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는 등 미중 정부 모두 논의가 가까워졌음을 암시하는 발언을 내놓고 있습니다.▶ 인터뷰 :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 "중국 측에서 만나고 싶다고 연락이 오고,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이 관여하고 있으며 곧 회담이 열릴 것입니다."전문가들은 환율이 1,300원대에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미중 협상 진행 상황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MBN뉴스 김경기입니다. [ goldgame@mbn.co.kr ]영상취재 : 이성민 기자 영상편집 : 이동민 그래픽 : 백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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