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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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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5-05-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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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비치 국제공항에착륙한 대통령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모습./로이터=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전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기침체가 찾아오더라도 결국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재차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사저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진행된 NBC뉴스 인터뷰에서 "단기적으로 경기침체가 발생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괜찮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모든 게 괜찮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은 과도기다. 우리는 훌륭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침체를 걱정하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걱정하지 않는다"며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품게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월가의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를 품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느냐"며 "월가의 많은 사람들은 곧 커다란 횡재(Windfall)가 생길 거라고들 말한다"고 했다.취임 직후 펜타닐 밀반입 방조를 이유로 캐나다, 멕시코, 중국과 관세전쟁을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일 전세계 무역 파트너들을 상대로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보다 강력한 상호관세 세율 때문에 증시는 폭락했고, 미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발표 일주일 만에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들에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간 유예하고 협상하겠다고 했지만, 경기침체 우려는 여전하다. 기본관세 10%는 그대로 발효된 데다 145% 관세를 앞세워 중국과 대립각을 세웠기 때문. 중국은 미국산 수입품에 125% 관세를 매기는 것으로 맞섰다.최근 들어 미국, 중국은 협상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 랜트 산하 차이나센터 수석연구원 제러드 디피포는 최근 미국이 스마트폰 등 주요 중국산 수입품 1020억 달러어치에 대해, 중국이 반도체장비 등 미국산 수입품 46[남·별·이]'꿈꾸는 복숭아농원' 박승호, 홀로 농원 가꾸며 '꿈' 올인(1편)'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 '꿈꾸는 복숭아농원' 주인 박승호 씨 온 대지가 신록으로 물드는 5월, 전남 담양은 유독 푸르름이 짙어가는 고장입니다. 대나무 숲이 청청한 기운을 내뿜는 죽녹원을 비롯해 키다리 가로수들이 하늘 높이 솟아오른 메타세쿼이아 숲길, 그리고 바람에 푸른 물결 일렁이는 청보리밭이 '전원의 고장'임을 실감케 합니다.하지만 이러한 푸르름의 시간이 다가오기 전에는 온통 꽃들이 지배하는 영토였습니다.불과 한 달, 아니 보름 전만 해도 들녘에는 개나리, 목련, 벚꽃, 작약들이 지천으로 피어있었습니다.만개한 꽃들 가운데 유난히 분홍빛을 띤 도화(桃花, 복숭아꽃)는 다른 꽃들과 다른 봄의 정취를 품고 있습니다. ▲ '꿈꾸는 복숭아농원' 입구 벚꽃이 심술 많은 비바람에 흩어지고, 복숭아꽃이 절정을 지나 낙화를 준비할 무렵 죽녹원 인근에 자리한 '꿈꾸는 복숭아농원'을 찾았습니다. 이곳에는 50대 초반의 주인 박승호 씨가 혼자서 농원을 가꾸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그가 이곳에 꿈터를 마련한 것은 10년 전입니다. 메타세쿼이아 숲길 인근에 조성된 리조트 '메타프로방스'에서 씨엘펜션을 운영하던 중 친구의 권유로 복숭아 과수원 경작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에 앞서 그는 아버지와 함께 블루베리 농사를 지어본 경험이 있던 터라 주저 없이 도전할 마음이 생겼습니다.그래서 펜션 운영을 아내에게 맡겨두고 1천 평의 논에 150그루의 묘목을 심어 본격적으로 복숭아 농사에 뛰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으나 몸으로 부딪히며 하나하나 터득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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