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회원정보
로그인 회원가입
  • 질문답변
  • 질문답변

    CONTACT US 043)535-1980

    평일 09시 - 18시
    토,일,공휴일 휴무

    질문답변

    2024년 서울국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5-03 07:47

    본문

    2024년 서울국제 2024년 서울국제도서전의 모습. 양선아 기자 책거리 서울국제도서전을 둘러싸고 최근 일주일 동안 출판계가 요동쳤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가 도서전 운영을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한 것을 두고 ‘사유화’라고 비판하는 성명이 나왔고, 출협은 “도서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였지, 사유화가 아니다”고 반박했습니다. ‘한겨레’는 양쪽의 주장을 충분히 들어 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출판인은 책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말과 언어를 다루고, 세상의 수많은 목소리를 정성스럽게 길어 올려 책이라는 형태로 빚어냅니다. 말의 숲에서 길을 내는 이들이기에, 출판계의 논쟁은 다를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논쟁을 지켜보고 있자니, 마음은 괴롭고 몸은 힘들고 가끔은 너무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서로를 ‘적’처럼 대하며 날 선 언어를 주고받는 모습이 있는가 하면, 근거가 없는 의심과 각종 ‘설’이 오갔습니다. 분명한 건, 양쪽 모두 도서전의 성공을 바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도서전이 작가, 서점인, 독자, 출판인, 평론가 등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도서전의 ‘공공성’ 역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생각하고요. ‘사유화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은 엇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공성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그렇다면 논의의 중심을 ‘공공성’에 두면 생각의 차이를 좁힐 수 있지 않을까요? 갈등의 언어가 아니라, 조정과 이해의 언어가 필요한 때입니다. 다름을 존중하며 더 나은 길을 함께 찾아가는 말과 글, 책을 만드는 출판인이기에 가능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양선아 텍스트팀장 anmadang@hani.co.kr 이미 대중화된 캠핑 여행에 ‘와일드한’ 맛이 가미된 백패킹, 그중에서도 약간의 모험심을 좀 더 요하는 ‘섬 백패킹’이 캠핑족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우도 비양도야영장. 우리나라 캠핑 인구는 2025년 기준 70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추정된다.그러다 보니 캠핑도 여행만큼이나 테마가 다양해졌다. 그중 백패킹은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다. 심지어는 캠핑의 정점에 백패킹이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특히 요즘은 섬 백패킹이 대세다. 배낭을 짊어지고 바다를 건너는 그들의 모습에서는 모험과 자유로움에 대한 의지마저 느껴진다. 단 아쉽게도 우리나라 섬에는 공인된 야영지가 턱도 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골라봤다. 백패커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음에 담아봤을, 그리고 평생의 로망이 되어버린 그 섬, 바로 이곳이다. 1 홍성 죽도 ‘야영체험장’ 홍성 죽도 ‘야영체험장’ 야영장은 섬의 남쪽 해변 앞에 자리하고 있다. 선착장에서도 700m 정도 거리에 불과하다. 전기를 스스로 공급하고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 자립, 무공해 섬이니만큼 BPL(Backpacking Light)이 어울린다. 사이트는 덱 3개와 노지로 나뉜다. 덱은 쉼터 건물 바로 앞에 있어 시야를 가린다. 그래서 추천하지 않는다. 백패커들에게는 바다를 직접 조망할 수 있는 해변 노지가 인기 있다. 쉼터 매점은 구색이 다채롭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간단한 음료수와 주류, 라면, 과자 등 구입은 이곳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2 관리도 ‘관리도캠핑장’관리도에 도착하면 등산객들은 곧바로 섬 능선을 타고, 백패커들은 잰걸음으로 마을을 지나쳐 캠핑장으로 올라간다. 관리도영어조합법인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은 2개의 해안절벽이 협곡을 이룬 사이에 있어 탁월한 바다뷰를 자랑한다. 총 3개 구역에 17개 사이트가 있으며 그중 12개는 5m×7m의 계단식 개별 덱으로 구성돼 있다. 기본 편의시설에 족구장,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갖추고 있으니 웬만한 육지 캠핑장과 비교해도 모자람이 없다. 캠핑장 안팎에 2024년 서울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