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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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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5-04-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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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최근 충북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이 횡령, 음주운전, 성범죄 등 잇단 범법 행위로 논란을 일으키면서 공직기강 해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직자 범법·일탈 만연 (PG) [이태호,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올해 들어 4월 현재까지 충북도 인사위원회를 통해 견책 이상의 징계가 의결된 도내 공무원은 총 16명에 이르는 것으로 12일 파악됐다.징계 수위별로는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고 5년간 공무원 임용을 제한하는 최고 수위의 징계인 파면이 2명이다.이어 해임 1명, 강등 2명, 정직(1∼3개월) 9명, 감봉(1개월) 1명, 견책 1명이다.이들 중 상당수는 횡령과 음주운전 등의 일탈 행위로 물의를 일으켰다.청주시 소속 6급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파면된 A씨는 가상화폐 등에 투자하려고 공금에 손을 댔다.A씨는 2018년 11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약 6년간 45회에 걸쳐 기부금, 공적 단체 자금, 세출예산 사업비, 지방 보조금 등 자신이 관리하는 예산 총 4억9천716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조사됐다.심지어 시장 직인을 무단 날인해 시청 명의의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공금 횡령에 사용하기까지 했다.범죄 행각이 드러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그는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제천시 소속 7급 공무원이던 B씨도 횡령으로 파면됐다.옥순봉 출렁다리 관련 세입 업무를 담당한 B씨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징수한 입장료 8천400여만원을 빼돌렸다.그는 횡령한 입장료를 전액 변제했지만 공직자 신분을 잃은 것은 물론 재판정에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이 외에 청주시 공무원 C씨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면서 직원들에게 과지급된 복리후생비 등을 모아 반납하기로 하고선 수개월간 자신의 통장에 보관하고, 공과금을 제때 납부하지 않는 등 공금 유용 의혹이 제기돼 8급에서 9급으로 강등 처분을 받기도 했다. 공직사회 범죄로 '얼룩' (CG) [연합뉴스 서울 구로구 넷마블 지타워 사옥에 문을 연 넷마블게임박물관 입구 모습. 블리자드의 게임 ‘워크래프트’ 속 캐릭터인 ‘아서스’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 = 넷마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타리의 게임기부터 초기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인 게임보이, 추억 속의 다마고치까지. 게임 팩과 CD의 추억을 가진 어른들부터 모바일 게임을 하는 어린이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넷마블게임박물관이 지난 3월 문을 열었다.서울시 구로구에 있는 네이버 지타워 사옥 3층에 자리를 잡은 넷마블게임박물관은 약 297평 규모로 게임 기기와 소프트웨어, 주변 기기를 포함해 총 2100여점의 소장품을 갖췄다.눈으로 보는 것 외에도 게임과 관련된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키오스크, 게임 속 배경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수십 대의 오락실 기기가 비치된 체험 공간 등 게임의 다양한 가치를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됐다.넷마블은 게임사 중 최초로 게임 전문 박물관을 연 배경에 대해 “게임문화유산을 보존, 연구, 전시하여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설립했다”며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관객이 박물관을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넷마블게임박물관을 다녀왔다.‘신검의전설’ 등 한국 PC 게임의 역사부터플레이스테이션·세가·닌텐도 등 추억이 즐비 1990년대 한국에서 사용됐던 금성 패미콤 FC-80, 애플2 등의 컴퓨터 기기와 국내 역할수행게임(RPG)의 시초격인 ‘신검의전설2’ 등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사진 = 정호준 기자] 넷마블게임박물관에는 1950년대 개발됐던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부터, 1020 세대가 즐기는 2000년 이후의 게임까지 누구나 추억 속에 젖을 수 있는 전시가 펼쳐졌다. 1958년 개발된 테니스 게임이자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으로 불리는 ‘테니스 포 투’, 한국의 PC 역할수행게임(RPG) 시작을 알린 ‘신검의전설’과 같은 역사적인 게임의 순간들이 모두 모여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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