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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스크]◀ 앵커 ▶어제 파면 일주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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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5-04-1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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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데스크]◀ 앵커 ▶어제 파면 일주일 만에 관저를 나와 서초동 집으로 간 윤 전 대통령은 마치 금의환향한 것처럼 꽃다발을 받고 지지자들과 포옹을 했죠.심지어 "다 이기고 돌아왔다"는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는데요.반성이나 사과는 없이 "나라를 위해 새로운 길을 찾겠다"며 막후 정치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저에서 퇴거하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대학교 점퍼를 맞춰 입고 일렬로 서있는 학생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갔습니다. "윤석열! 윤석열!"하지만, 1시간 반 전쯤, 지지자들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왔습니다. [김준희/'자유대학' 대표 (어제)] "대통령실 쪽에서 저희 와달라 이렇게 해 주신 것 같아요. 그래서 감사하게도 앞쪽에 배치할 수 있도록 되었습니다."청년 세대가 윤 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처럼 보이도록 사전 기획한 걸로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된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 슬로건을 인용한, '대한민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붉은 모자를 쓰고 지지자들과 악수와 포옹을 반복하기도 했습니다. 퇴근시간 한남대교 통제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지만, 윤 전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8년 전 인적 드문 일요일 밤을 이용해 관저를 나와 삼성동 자택으로 조용히 이동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비됩니다. 서초동 자택에 도착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금의환향한 것처럼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고, 꽃다발과 포옹 세례를 만끽하는 모습에 반성과 사과는 없었습니다. [윤석열/전 대통령 (어제)] "다 이기고 돌아온 거니까 걱정 마세요. 뭐 어차피 5년 하나, 3년 하나.."12.3 계엄 이후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건희 여사도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고개 숙이는 모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김건희/여사 (어제)] "몇 살? 6살이야?" 윤 전 대통령은 관저를 떠나며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했습니다. 파면된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를 무단 점거하고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저금리 시대를 맞아 금융지주·은행이 발행하는 신종자본증권(영구채)과 보험사 후순위채가 재테크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연 2%대로 떨어지면서 연 4~5%대의 이자 수익을 꾸준히 보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고금리 상품이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지만, 리스크 요인도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금리 메리트에 금융지주·은행 영구채 ‘인기’1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은 지난 3일 2500억원어치 영구채를 발행했다. 채권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면서 발행 규모를 15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늘렸다. 개인투자자 등 리테일 수요가 대거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영구채는 주식처럼 만기가 없으면서 채권처럼 매년 일정한 이자를 주는 금융 상품이다. 특히 규제 비율 산정 시 자본으로 인정돼 금융권에서 자주 활용하는 카드다. 만기가 30년으로 길지만, 통상 발행 시점 5년 뒤 콜옵션(조기상환권) 조건이 붙는다. 영구채가 사실상 ‘만기 5년 채권’으로 불리는 이유다.올해 들어 금융지주·은행들이 영구채 조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기금 등 ‘큰손’ 기관투자가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들의 매수 주문이 쏟아지는 등 영구채 조달 환경이 개선됐다는 판단에서다. 1분기에만 KB금융, 신한금융, 하나금융, 기업은행 등이 영구채 조달 작업을 마무리했다. 추가 발행 계획도 예정돼 있다. 우리금융은 다음 달 올해 첫 영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최대 4000억원까지 조달한다는 방침이다.영구채 투자의 최대 장점은 금리다. 예컨대 메리츠금융이 지난 3일 발행한 영구채의 조달 금리는 연 4.7%로 책정됐다.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2% 초반대로 떨어진 것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쏠쏠한 이자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뜻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의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12개월 기준)는 연 2.70~2.80%로 집계됐다.매매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영구채도 일반 채권과 마찬가지로 금리가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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