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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동률을 낮추거나 일이 적었던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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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nion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5-04-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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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동률을 낮추거나 일이 적었던 적은 예전부터 많았어요. 그런데 공식적으로 공장이 멈춘 건 처음이라 불안감이 몰려오네요.”“구조조정 얘기가 나오면 협력사인 우리부터 계약이 안 될 거랍니다. 걱정이 큽니다.” 4월부터 가동을 멈춘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철근 생산 시설. /서일원 기자 건설경기 침체로 창사 이래 처음 가동을 멈춘 현대제철의 철근 공장. 지난 7일 오후 5시쯤 찾은 인천 송현동 공장 안쪽의 ‘단결하라, 투쟁하라, 24임단투 승리하라!’ 현수막 방향에서는 노동조합의 노동가요가 흘러나왔다.현대제철 노사는 작년 9월부터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하다 이달 10일 잠정 합의했다. 회사는 1인당 평균 2650만원(기본급 450% + 1000만원)의 성과급에 임금 10만원 인상을 제안했으나 민주노총 산하 노조는 추가 지급을 요구하며 파업을 이어왔다. 그러다 11시간가량 이어진 회의 끝에 ‘기본급 450% + 1050만원’, 임금 10만1000원 인상에 합의했다.작년에 65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현대제철은 인천의 철근 공장을 4월 한 달간 셧다운한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전 임원의 급여도 20% 삭감하면서 비상 경영을 선포했다.당진제철소를 비롯해 인천·포항·순천에 공장을 두고 있는 현대제철은 국내 1위 철근·형강 업체다. 인천 공장에서는 철근, H형강(단면이 H모양인 철강), 스테인리스스틸(STS), 주·단강 제품을 생산해 왔다.2023년 9월에는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로 경쟁력을 잃은 스테인리스스틸 생산을 멈췄다. 인천공장의 철근과 H형강의 연간 생산량은 각각 150만톤(t), 200만톤(t)에 달한다. 7일 찾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정문. 보안팀 직원이 퇴근 하는 직원들에게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서일원 기자 철근 공장이 문을 닫으면서 출근하지 않고 있는 직원은 400명 정도다. 소형공장 조업 인원 70여명을 포함해 60·90톤 제강공장 등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70%의 임금을 받으며 휴업 중이다. 한때 3000명에 달했던 인천공장 직원 수는 현재 약 1300명으로 줄었다.철근 공장 가동이 멈춘 지 일주일째인 이날 만난 직원들은 불안감을 토로 4월12일 전북 부안군 부안읍 소재 한 농로에서 지게차가 넘어져 7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부안군의 한 농로에서 지게차가 넘어져 7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2일 전북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11일) 오후 2시20분께 부안군 부안읍 한 농로에서 A 씨(70대)가 몰던 지게차가 전도됐다.이 사고로 A 씨가 지게차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지게차가 농로에서 밭으로 내려가던 중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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