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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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연구와 공식 통계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인식되는 기준에 따라 인구를 구분합니다. 우리는 (a) 개인 또는 그의/그녀의 조상에 의한 이민, (b) 문화, 종교, 생김새 또는 기타 생물학적 특성과 사회적 및 경제적 상관관계와 함께 구분의 이유를 제공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안정적인 특성에 근거한 구분에 관심이 있습니다. 전자는 이민자, 후자는 소수 민족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개념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함께 다룹니다.
네덜란드
네덜란드 인구의 5분의 1은 이민자입니다. 즉, 네덜란드 밖에서 태어났거나 적어도 부모 중 한 명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이민자에 대한 공식 통계 용어는 네덜란드어 '알로흐툰'이고 토착 인구에 대한 용어는 '오토흐툰'입니다. 이러한 용어는 1989년 정부 정책 과학 위원회(WRR)에서 도입했습니다. '알로흐툰'은 비토착민 을 말합니다 .
“이 보고서에서 위원회(WRR)는 비토착민을 네덜란드계가 아닌 것으로 해석합니다. 비토착민 거주자 는 법적 의미에서 외국인, 네덜란드 국적을 취득한 전 외국인, 이전 식민지에서 온 네덜란드인, 그리고 3세대까지의 그들의 후손으로, 자신을 그렇게 보는 한입니다. 소수 민족은 불리한(사회경제적) 위치에 있는 '이주민' 집단으로 정의됩니다.”(WRR, 1989 , p.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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