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회원정보
로그인 회원가입
  • 질문답변
  • 질문답변

    CONTACT US 043)535-1980

    평일 09시 - 18시
    토,일,공휴일 휴무

    질문답변

    노 검찰총장 대행 “시간 좀 달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5-11-11 18:43

    본문

    콜백문자서비스 노 검찰총장 대행 “시간 좀 달라”하루 휴가 내고 곧 정리 뜻 비쳐검찰 내부망엔 비판 글 줄이어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0일 서울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대장동 개발 의혹 1심 선고 뒤 항소 포기를 비판하는 검찰 내부 반발은 11일에도 계속됐다. 법무부의 의견대로 항소 포기를 결정했다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으며, 노 대행이 이날 하루 휴가를 내면서 사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는 이날도 노 대행을 비판하는 글이 연달아 올라왔다. 김민아 광주지검 목포지청장은 “항소제기일과 항소이유서 접수일은 막말로 목숨 내놓고 지켜야 하는 불변기간”이라며 “우리는 불변기일 준수에 직을 걸고 긴장하며 업무에 임하는데, 대검에서(혹은 법무부에서) 항소장 제출 만기 3일 전에 올라간 보고서를 뭉개다 접수 만료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허 지시를 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조치”라고 적었다. 대장동 5인방 형사 재판의 항소 기한이 지난 7일 자정이었는데 법무부의 의견대로 노 대행이 그날 밤 11시 넘어서야 항소 포기를 결정한 행태를 비판한 것이다. 초임인 송승환 대구지검 형사1부 검사는 ‘검찰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항소 포기를 지휘했다’는 노 대행의 언론 인터뷰를 두고 “검사가 법률 규정에 의하지 않고 다른 잣대를 기준으로 사건을 판단해도 되나”며 “과거 소위 사법농단 사건이 상고법원을 만들기 위한 재판거래가 핵심인데 (항소 포기 사태와) 뭐가 다른가”라고 적었다.전날 노 대행은 대검 과장급 검사들과 만나, “7일 법무부 쪽으로부터 항소가 어렵다고 연락이 와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전화로) 재검토를 지시했지만, (정 지검장도 항소 포기는) 어렵다고 했다”며 “이후 정 지검장이 밤 11시 넘어서 항소를 포기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검사들의 사퇴 요구엔 “시간을 좀 달라”며 곧 거취를 정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한다.검찰 내부에서는 노 대행의 이후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한 검사장은 “노 대행이 법무부나 대통령실과 어떤 논의를 했냐는 것은 당사자가 밝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계속 문제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한다”며 “노 대행이 무슨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따라서 내부 동요가 이어질지 결정되지 않겠나. 사의를 표노 검찰총장 대행 “시간 좀 달라”하루 휴가 내고 곧 정리 뜻 비쳐검찰 내부망엔 비판 글 줄이어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0일 서울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대장동 개발 의혹 1심 선고 뒤 항소 포기를 비판하는 검찰 내부 반발은 11일에도 계속됐다. 법무부의 의견대로 항소 포기를 결정했다는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으며, 노 대행이 이날 하루 휴가를 내면서 사퇴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는 이날도 노 대행을 비판하는 글이 연달아 올라왔다. 김민아 광주지검 목포지청장은 “항소제기일과 항소이유서 접수일은 막말로 목숨 내놓고 지켜야 하는 불변기간”이라며 “우리는 불변기일 준수에 직을 걸고 긴장하며 업무에 임하는데, 대검에서(혹은 법무부에서) 항소장 제출 만기 3일 전에 올라간 보고서를 뭉개다 접수 만료 1시간도 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허 지시를 하는 것은 상상도 못할 조치”라고 적었다. 대장동 5인방 형사 재판의 항소 기한이 지난 7일 자정이었는데 법무부의 의견대로 노 대행이 그날 밤 11시 넘어서야 항소 포기를 결정한 행태를 비판한 것이다. 초임인 송승환 대구지검 형사1부 검사는 ‘검찰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항소 포기를 지휘했다’는 노 대행의 언론 인터뷰를 두고 “검사가 법률 규정에 의하지 않고 다른 잣대를 기준으로 사건을 판단해도 되나”며 “과거 소위 사법농단 사건이 상고법원을 만들기 위한 재판거래가 핵심인데 (항소 포기 사태와) 뭐가 다른가”라고 적었다.전날 노 대행은 대검 과장급 검사들과 만나, “7일 법무부 쪽으로부터 항소가 어렵다고 연락이 와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전화로) 재검토를 지시했지만, (정 지검장도 항소 포기는) 어렵다고 했다”며 “이후 정 지검장이 밤 11시 넘어서 항소를 포기하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검사들의 사퇴 요구엔 “시간을 좀 달라”며 곧 거취를 정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한다.검찰 내부에서는 노 대행의 이후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한 검사장은 “노 대행이 법무부나 대통령실과 어떤 논의를 했냐는 것은 당사자가 밝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계속 문제가 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한다”며 “노 대행이 무슨 메시지를 내놓느냐에 따라서 내부 동요가 이어질지 결정되지 않겠나. 사의를 표명하면 잠잠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콜백문자서비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