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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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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5-08-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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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상위노출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고성과 몸싸움으로 얼룩진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의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파문의 중심에는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있다. 전씨는 당시 행사장에서 탄핵 찬성파 후보를 겨냥해 “배신자”라고 외치는 등 야유와 항의를 주도했다. 파장이 커지자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전씨를 향후 모든 전당대회 일정에 출입 금지하기로 했고, 당 중앙 윤리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내에선 이번 사태를 전씨 개인의 일탈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부정선거 음모론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재기를 주장하는 ‘윤 어게인(Yoon Again)’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는 보수 유튜브와 이에 호응하는 강성 지지층이 국민의힘을 뒤덮어버린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것이다. 신재민 기자 실제 이번 합동연설회 소란 뒤 보수 유튜브의 반응은 당내 우려와는 온도 차가 컸다. 성창경tv(구독자 121만 명)는 “전한길 강사가 국민의힘 의원 107명이 하지 못했던 일을 하고 있다”고 치켜세웠고, 그라운드C(89만 명)는 “좀비 정당에 생기를 줬다. 한길쌤(선생님)과 함께 연호해준 분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해당 유튜브 댓글 창에는 “윤통과 한길쌤을 지키자”,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자는 보수가 아니다” 같은 댓글이 수천 개 달렸다. 합동연설회 행사장에 참석했다며 “배신자들을 한길쌤과 혼쭐 내주고 왔다”는 인증 댓글도 있었다. 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윤 어게인을 외치던 강성 지지층을 오프라인 행사장으로 이끈 창구가 바로 보수 유튜브”라고 했다. 영남 지역 의원은 “요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발언을 하면 보수 유튜브의 타깃이 돼 조리돌림 당한다. 이 때문에 중립 성향 의원들은 공개 발언을 꺼린다”고 설명했다. 보수 유튜버와 강성 지지층을 하나로 묶는 고리는 윤 전 대통령 옹호다. 야권 관계자는 “12·3 비상계엄은 정당하고, 선거는 부정선거이며, 탄핵 찬성은 배신이라는 게 이들의 핵심 세계관”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이들 유튜브에선 “부정 선거를 제도권에서 계속 외치는 것이 변화를 만드는 것”(그라운드C), “한국 부정선거는 이미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이봉규TV) 는 발언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부정선거를 안 밝히면 다음 선거도 민주당 몰표”라는 댓글도 줄지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고성과 몸싸움으로 얼룩진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의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파문의 중심에는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있다. 전씨는 당시 행사장에서 탄핵 찬성파 후보를 겨냥해 “배신자”라고 외치는 등 야유와 항의를 주도했다. 파장이 커지자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전씨를 향후 모든 전당대회 일정에 출입 금지하기로 했고, 당 중앙 윤리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내에선 이번 사태를 전씨 개인의 일탈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부정선거 음모론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재기를 주장하는 ‘윤 어게인(Yoon Again)’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는 보수 유튜브와 이에 호응하는 강성 지지층이 국민의힘을 뒤덮어버린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것이다. 신재민 기자 실제 이번 합동연설회 소란 뒤 보수 유튜브의 반응은 당내 우려와는 온도 차가 컸다. 성창경tv(구독자 121만 명)는 “전한길 강사가 국민의힘 의원 107명이 하지 못했던 일을 하고 있다”고 치켜세웠고, 그라운드C(89만 명)는 “좀비 정당에 생기를 줬다. 한길쌤(선생님)과 함께 연호해준 분들에게 찬사를 보낸다”고 했다. 해당 유튜브 댓글 창에는 “윤통과 한길쌤을 지키자”,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자는 보수가 아니다” 같은 댓글이 수천 개 달렸다. 합동연설회 행사장에 참석했다며 “배신자들을 한길쌤과 혼쭐 내주고 왔다”는 인증 댓글도 있었다. 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은 “윤 어게인을 외치던 강성 지지층을 오프라인 행사장으로 이끈 창구가 바로 보수 유튜브”라고 했다. 영남 지역 의원은 “요즘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발언을 하면 보수 유튜브의 타깃이 돼 조리돌림 당한다. 이 때문에 중립 성향 의원들은 공개 발언을 꺼린다”고 설명했다. 보수 유튜버와 강성 지지층을 하나로 묶는 고리는 윤 전 대통령 옹호다. 야권 관계자는 “12·3 비상계엄은 정당하고, 선거는 부정선거이며, 탄핵 찬성은 배신이라는 게 이들의 핵심 세 홈페이지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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