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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억원 상당 해외여행 지원금이 걸린 롯데월드 어드벤처 ‘어트랙션 월드투어’ 이벤트 (사진=롯데월드)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2억원 상당 해외여행 지원금이 걸린 ‘어트랙션 월드투어: 최애 어트랙션 투표하고 세계여행 가자’ 이벤트를 한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은 이달 말까지 초등학생 대상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선 오는 23일까지 참여형 물놀이 페스티벌 ‘아쿠아부스터’가 이어진다. 1인당 1000만원 해외여행 지원금 제공총 상금 2억원이 걸린 ‘어트랙션 월드투어’는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어트랙션을 골라 투표하는 이벤트다. 후보 어트랙션은 ‘후렌치 레볼루션’, ‘스페인 해적선’, ‘파라오의 분노’, ‘아트란티스’, ‘후룸라이드’, ‘풍선비행’ 6개다. 이벤트 응모는 어드벤처 1층 기프트샵 ‘로티스 엠포리움’ 앞 기표소에서 하면 된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응모 기회는 하루에 1회씩 주어진다.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상위 3개 어트랙션을 선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순위별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1위 10명, 2위 6명, 3위 4명)을 뽑아 1인당 1000만원의 해외여행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벤트 결과는 다음달 12일 롯데월드 공식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선 이달 말까지 ‘왁자지껄! 살아있는 박물관’, ‘유물 속 십이지신 이야기’, ‘킹메이커’, ‘장영실 비밀가방’ 등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왁자지껄! 살아있는 박물관’은 민속박물관 소속 학예사와 함께 한국사 전 시대의 해설을 들으며 워크북 활동 후, 역사 속 인물로 슈링클스 키링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유물 속 십이지신 이야기’도 역사 속 유물에서 열두 동물 띠를 찾아보고 나만의 십이지신 미니 가방을 만들어 볼 수 있다. ‘킹메이커’는 삼국통일 이야기와 함께하는 퀴즈 미션, ‘장영실 비밀가방’은 조선시대 과학문화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여름 시즌 전통공예 체험교실은 이달 17일까지 운영한다.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참여가 가능한 프 지난 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꿈의 페스티벌' 현장. / 사진 = 오진영 기자 지난 7일 저녁 8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 형형색색의 티셔츠를 맞춰 입은 수백여명의 아이들이 몰렸다. 나이와 피부색은 서로 달랐지만 한 몸처럼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때마다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가 터졌다. 아이들은 한 시간 반 공연 동안 춤을 추거나 합창하며 밝게 웃었다. 성인 연주자 못지 않은 박력을 가진 오케스트라는 시종일관 좌중을 압도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페스티벌'이 2회째를 맞았다. 국적이나 경제적 환경에 관계없이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체험 행사다. 올해 페스티벌은 한국과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이 예술 공연을 펼치면서 프로 예술가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대는 아이다운 풋풋함과 예술가의 원숙함, 수많은 아이들이 가진 각자의 예술 역량이 어우러진 느낌을 줬다.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연극 무대와 성악 공연에 관객들은 연신 감탄사를 터뜨렸다. 김혜경 여사도 영상 축전에서 "여러분들은 이미 멋진 예술가"라며 "개인의 삶과 사회를 바꾸는 힘을 가진 예술로 밝게 빛날 미래를 응원한다"고 응원했다. 지난 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꿈의 페스티벌' 공연 모습. / 영상 = 오진영 기자 해외에서 한국을 찾은 아이들도 인상적이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꿈의 페스티벌' 참가로 이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말레이시아에서 혼자 왔다는 토레스군(15)은 "말레이시아에는 없는 이런 대규모 공연에 참가하게 돼 굉장히 의미가 남다르다"며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국내 아이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아이들은 1시간 반 동안 열린 공연 내내 크게 환호하고 박수를 쳤다. 소감을 말해 달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수십여명의 아이들이 앞다퉈 소리를 지르자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무용 무대를 만들기 위해 오산에서 평창을 찾은 김하율양(14)은 "공연의 주제처럼 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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