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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연정 수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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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5-08-1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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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상위노출 홍연정 수의사가 서울대학교 행정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서울대는 각성하라."수의사들의 SNU반려동물검진센터(스누반려동물헬스케어센터) 철회 1인 시위가 이어지면서 유독 눈에 띈 인물이 있다. 1인 시위를 하면서 구호를 외치고, 지나가는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시위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당위성을 설명한 홍연정 수의사다. 신촌 웨스턴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인 그는 지난달 서울대학교 행정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짧은 커트 머리에 마른 체형의 소유자인 홍 원장은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면서 '수의계 잔다르크'로 이름을 올렸다.홍 원장은 얼마 전까지 항암치료를 받고 현재는 추적관찰 상태다. 그는 항암치료 중에도 업무를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일에 빠져 사는 것으로 유명했다.홍 원장은 최근 '뉴스1'과 인터뷰에서 1인 시위에 나선 이유에 대해 "'원숭이 꽃신'을 신지 않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원숭이 꽃신'은 오소리가 처음에는 원숭이에게 신발을 공짜로 주다가 원숭이가 신발 없이 걷지 못하게 되자, 본색을 드러내고 신발을 비싼 값에 팔았다는 내용의 전래동화다. 홍연정 수의사가 서울대학교 행정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 홍연정 원장은 1인 시위를 한 이유로 "나 혼자만 생각했다면 나서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웨스턴동물의료센터는 국내 단일 동물병원 매출 1위를 찍을 정도로 소위 '잘 나가는 병원'이다. 광진구에 위치한 SNU반려동물검진센터와 거리도 정반대라 사실 타격감도 거의 없다. 홍 원장은 "SNU검진센터는 반려동물 전 생애주기 데이터 수집을 위한 비영리법인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외부 자본을 끌어들여 변칙적인 방법으로 운영하는 영리법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실상을 알리기 위해 난생 처음 1인 시위를 했다"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쳐다보고 우리 얘기를 들어달라고 외쳤더니 많이 들어주더라"고 말했다. 홍 원장은 "수의사들이 10년 전에 영리병원, 사무장병원, 경매장 분양업에 동조한 펫숍병원을 힘들게 막아냈다"며 "그런데 국립대인 서울대가 비영리법인을 가장한 [나가사키=AP/뉴시스] 8일 일본 나가사키 평화공원 인근에서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80주년을 맞아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제가 열리고 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우라늄 원폭 '리틀보이'(Little Boy)를, 9일에는 나가사키에 플루토늄 원폭 '팻맨'(Fat Man)을 투하해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냈다. 2025.08.08. 홈페이지상위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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