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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임 당시 '뭐든 제발 좀 하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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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5회 작성일 25-08-0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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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아이파크시티 재임 당시 '뭐든 제발 좀 하지 말라'는 쓴소리가 나왔던 MB. 하기만 하면 파국으로 치닫는 현실에 좌절한 대중의 넋두리와도 같은 항의였다. MB는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의 길을 거침없이 달렸다.그런 그가 자신의 '최대 업적'으로 꼽는 4대강 사업. 총 22조 원이 넘는 국민 세금이 투입된 초대형 토목사업이다.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의 본류를 준설하고, 16개의 대형 보(洑)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2007년 대선 당시 청계천 복원과 서울 시내버스 일원화 등으로 대통령 후보로까지 오른 이명박 당시 후보가 야심차게 꺼낸 공약이었다. 결국 대통령이 된 MB는 곧바로 4대강 사업을 추진했고 홍수 예방, 수질 개선, 수자원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4가지를 이유로 내세웠다.4대강 사업이 진행된 지 17년이 지난 지금 MB의 말대로 됐을까. ▲ 영화 <추적>의 한 장면. ⓒ(주)엣나인필름 17년 동안 추적한 4대강 사업의 민낯이미 다 완성된, 그리고 17년이나 지난 4대강 사업을 다시금 꺼내는 이유는 한 편의 영화 때문이다. 지난 6일 최승호 PD가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추적>이 개봉했다. 최 PD가 지난 17년 동안 추적한 4대강 사업의 민낯을 담은 영화다.예산만 수십조 원 들여 세워진 보는 운영하고 유지하는 데만 매년 5000억 원의 세금이 들어간다. 당황스러운 건, 그렇게 세금으로 유지되는 보는 물이 흐르지 않게 하는 철벽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이는 1급수 강물을 악취와 독소를 품은 녹조가 가득한 죽음의 강으로 돌변하게 만들었고, 지역 농민들의 건강까지 갉아먹는 독으로 작용하고 있었다.최 PD는 이를 하나하나 자신의 눈으로, 그리고 카메라로 담아낸다. 그러면서 4대강 사업이 시작될 당시 제시했던 근거들이 얼마나 허구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닫힌 보가 열렸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도 알려준다. 2017년 문재인 정부 들어 4대강 6개보 상시 개방이 이뤄졌고 그 곳의 강물은 다시금 맑은 물이 되었다.최 PD는 이를 드론을 통해 보여주면서 실제로 보가 개방하면 어평균 수명이 높아졌다곤 하지만, 100세가 넘었을 때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막막해지는데요. 얼마 전 일본에서는 최고령 114세 할머니 이야기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무려 1911년생인데요. 젊었을 때 의사로 활동하며 사람을 살렸던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습니다. 이번 주는 일본 최고령 114세 카가와 시게코씨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달 30일부로 카가와씨가 국내 최고령이 됐다고 발표했는데요. 같은 114세였던 히로야스 미요코씨가 별세하면서 카가와씨가 유일한 최고령이 됐다고 합니다. 연세가 있는 만큼 언론 인터뷰는 따로 받지 않고,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방문해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언론에 공표했다고 해요. 일본 최고령 114세 카가와 시게코씨. 야마토코리야마시. 나라현 야마토코리야마에서 나고 자란 카가와씨는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도 전에 의대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의대를 졸업하자 전쟁이 일어났고, 전시 중에는 오사카의 병원에서 근무하며 부상자를 돌봤다고 하는데요. 그 이후에는 본가가 있는 나라현으로 돌아가 산부인과, 내과 의사로 평생 마을 사람들을 진료했다고 합니다.산부인과 의사로 일할 때는 늦은 밤이나 병원이 쉬는 날이라도 직접 왕진을 나가 집마다 방문했다고 해요. 옛날에는 나막신을 신고 산길도 진료를 보러 걸어 다녔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본인은 환자들이 만들어준 튼튼한 다리가 지금까지 건강한 이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114세의 나이가 실감이 잘 안 나는데, 올해 오사카에서 개최하는 엑스포 이전, 1970년 오사카에서 세계 엑스포가 열렸을 때 현장 의료진으로 박람회장을 지켰다고 합니다. 그렇게 86세까지 의사로 활동하며 지역 의료를 도맡았다고 하는데요.현재는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낮에는 주간 돌봄센터에 나가서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114세의 나이지만 시력이 좋은 편이라, 집에서 TV로 뉴스를 보기도 하고, 신문도 보는 데 문제가 없다고 해요, 돌봄센터에서는 천안아이파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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