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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 ■방송: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8월 7일 18:00~20:00)■진행: 박성용■출연: 이실아 아나운서■ 박성용 : 요즘 문화생활 잘 즐기고 있으신가요? 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을 위해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을 모아 전해드립니다. Gyeong Gi Culture '알려줘요 GGC!' 문화요정 이실아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이실아 : 안녕하세요! 8월 첫 주, 여러분의 관심을 사로잡을 문화 소식 준비해 왔습니다. 오늘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로 접어드는 날, 절기상 '입추'인데요. 오늘도 정말 덥네요.■ 박성용 : 요즘 날씨, 참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낍니다. 더운데 습하고 벌써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에요.◇ 이실아 : 맞아요. 비가 내리면 무서울 정도로 한 번에 쏟아지거나 단순히 덥다고 넘기기엔 조금 걱정될 정도로 뜨겁잖아요. 우리나라 날씨가 마치 동남아처럼 느껴졌어요.■ 박성용 : 이제는 정말 '기후 위기'라는 말이 피부에 와닿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뉴스에서만 접하는 게 아니라, 우리 삶 가까이에 와 있다는 신호인 것 같아요.◇ 이실아 : 지구가 계속해서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우리가 너무 늦게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자주 들더라고요.■ 박성용 : 맞아요. 날씨 하나하나가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요즘, 그게 단순한 계절 변화가 아니라는 걸 모두 어렴풋이 알고 있잖아요.◇ 이실아 : 경기도미술관은 이런 기후 위기에 공감하면서 기후 위기의 시대를 예술로 풀어낸 특별전을 열었는데요. 오늘 소개할 전시는 경기도미술관의 동시대 미술의 현장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입니다.■ 박성용 :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 제목에서부터 의미심장하네요.◇ 이실아 : 그렇죠. 과연 우리는 무엇을 기다렸고,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먼저, 이번 전시가 어떤 전시인지, 전시를 기획한 김현정 학예연구사를 통해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사진=경기문화재단] [인터뷰 / 경기도미술관 김현정 학예연구사]"전시는, 작가들이 지금까 JTBC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추진 중인 ‘2025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최대 규모 국제 뷰티 전시회 ‘Beauty Summit 2025’에 공식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뷰티 브랜드와 산업 인프라가 베트남 시장에 최초로 공식 집결하는 대규모 정부지원 사업으로, 국내 유망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JTBC의 K-콘텐츠 기반 글로벌 확산 전략과 정부의 수출 촉진 정책이 맞물리며, 단순 전시를 넘어 한국–베트남 양국 간 생산·유통·기술이전까지 포괄하는 산업 협력 플랫폼으로 확장된다. 특히 JTBC는 한국 대표 방송사로서의 강력한 콘텐츠 IP와 미디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해외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JTBC 동반진출 지원사업은 ▲베트남 현지 박람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 개최 ▲〈Shopee〉 동남아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지원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및 라이브커머스 ▲JTBC제작 웹예능 콘텐츠 〈파라다이스 어게인-K.beauty on the go〉 연계 홍보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JTBC 관계자는 “이번 Beauty Summit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한국 뷰티 브랜드와 산업 인프라가 동남아 시장 중심지인 베트남에서 본격적으로 공개되는 전환점”이라며, “베트남 내 K-뷰티 품질 신뢰 제고는 물론, 장기적으로 국내 뷰티 산업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Beauty Summit 2025’는 국내외 유통사, 수입업체, 투자자 및 전문가 그룹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로, 베트남 현지에서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첨단 뷰티 기술 시연, 유통 파트너 발굴, 운영 모델 공유 등 다각적인 산업 연계가 추진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참여 중소기업의 자체 비용 부담 없이 진행되며, JTBC와 정부가 공동으로 콘텐츠 제작, 플랫폼 입점, 수출상담, 홍보 마케팅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참여 중소기업 제품들로 베트남 현지 콘텐츠 촬영을 마쳤으며, 8월부터 본격적인 현지 B2B 관련 지원이 시작된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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