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회원정보
로그인 회원가입
  • 질문답변
  • 질문답변

    CONTACT US 043)535-1980

    평일 09시 - 18시
    토,일,공휴일 휴무

    질문답변

    [정오뉴스]◀ 앵커 ▶나토 순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5-08-08 12:55

    본문

    웹사이트상위노출 [정오뉴스]◀ 앵커 ▶나토 순방 당시 착용했던 목걸이와 관련해 김건희 여사는 오래전 홍콩에서 구매한 모조품이라고 특검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그런데 김 여사가 모조품을 구매했다고 진술한 시기보다 대략 10년 뒤에 해당 디자인의 목걸이가 출시된 사실을 특검이 확인했습니다.구나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김건희 여사가 2022년 '나토 순방' 당시 착용한 논란의 목걸이.당시 가격 6천2백만 원이었던 고가의 보석 브랜드 반클리프 앤 아펠의 스노우플레이크 펜던트 모델로 알려졌습니다.재산신고 내역에는 없던 귀금속의 행방을 찾아온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김 여사의 오빠 김진우 씨의 장모 집에서 목걸이를 발견했지만, 모조품이었습니다.특검 조사를 받은 김 여사는 이에 대해 오래전 홍콩에서 모조품을 산 거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정확하게 기억은 나진 않지만 홍콩을 자주 방문한 2004년에서 2007년 사이 현지에서 산 것 같다"는 취지입니다. "어머니 최은순 씨에게 선물하기 위해 모조품을 구입했고, 이후 순방 때 다시 빌려 착용한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그런데 이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을 특검이 포착했습니다.반 클리프 앤 아펠 사로부터 김 여사가 착용한 것과 같은 디자인의 목걸이는 2015년 11월에 출시됐다는 공식 답변을 받은 겁니다.해명대로라면 김 여사는 해당 제품이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그보다 10년 정도 앞서 모조품을 구입했다는 말이 됩니다.특검은 이 목걸이에 대한 해명이 그동안 조금씩 달라진 부분도 구속영장 청구서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그간 대통령실과 김 여사 측의 해명이 '지인에게 빌렸다', '모조품인데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모조품인데 모친에게 줬다' 등 조금씩 달라진 걸 두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특검팀은 이 같은 입장 변화가 장신구를 김 여사에게 줬거나, 장신구의 행방을 알고 있는 사람과 말을 맞추려는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도 의심하고 있습니다.MBC뉴스 구나연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구나연 기자(kuna@mbc.co.kr)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200/artic2025년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학교 동문 여럿이 인도네시아의 두 섬을 다녀왔습니다. 섬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것들을 몇 차례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자말>[문진수 기자]아궁산(Gunung Agung)은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해발 3142미터로, 길리 섬에서도 산 정상이 가깝게 보일 정도로 섬 동쪽에 우뚝 솟아 있다. 1963년 이후로는 분화한 기록이 없지만, 지표면 아래에 마그마가 끓고 있는 활화산이다. 발리 사람들이 신령이 깃든 영산으로 추앙하는 곳이기도 하다. '아궁'은 발리어로 숭고하다는 뜻이다.거울처럼 마주 선 두 개의 기둥, 그 속에 담긴 정반합▲ 베사키사원 입구에 서 있는 문찬디 벤타르라고 부르며, 지붕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 설지원 이 산에 발리에서 가장 큰 힌두 사원이 있다. 발리 힌두교의 성지로, 현지인들이 '어머니의 사원'이라 부르는 베사키(Pura Besakih) 대사원이다. 베사키는 사원이 세워진 마을 이름이다. 정확한 건립 연도는 확인되지 않지만 2000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곳을 대사원(great temple)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복수의 사원이 모여있는 집합 단지이기 때문이다. 사원 입구에 두 개의 돌기둥이 좌우대칭으로 서 있다. 찬디 벤타르(Candi Bentar)라 부르는 건축물로, 발리의 힌두 사원 입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이다. 거울처럼 마주 보고 서 있는 두 개의 기둥은 선과 악, 내면과 외면, 신성과 일상이라는 이원성 사이의 조화를 상징한다고 한다. 힌두교의 철학은 빛과 어둠, 창조와 파괴, 물질과 정신처럼 이원론적 관점에 서 있지만, 동시에 모든 존재는 서로 연결되어 조화를 이룬다는 세계관을 견지한다.지붕을 달아 두 기둥을 연결하지 않고 개방형으로 설계한 이유를 알 것 같다.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입구는 두 개의 기둥으로 읽힐 수도, 하나의 조형물로 해석될 수도 있다. 분리되어 있으나 거울처럼 상대를 반사하고 서 있는 단일체. 대척점에 선 정(正)과 반(反)이 포개져 새로운 긍정(合)으로 발전하는 웹사이트상위노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