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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국회통과 촉구 도민결의대회가 9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태 도지사가 삭발을 하고 있다. 김정호기자
강원도민 3000여 명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 집결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은 현장에서 삭발하며 강한 투쟁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
강원도 범국민추진협의회(협의회장 최양희)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상경 백경릴게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도민과 지역 인사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국회에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이날 삭발을 감행한 김진태 지사는 “수도 없이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났지만 아직도 되지 않았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설 때가 됐는데 강원 전역에서 나서 주셨다”며 “이렇게 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 릴게임야마토 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만 특별자치도가 아니다. 어제(8일) 전북과 세종 등 3개 특별자치시·도지사도 만나 힘 모으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께서 귀가하셔도 저는 텐트에 더 있겠다. 이 법안이 상정될 때까지 계속 투쟁할 것”이라며 천막 농성도 예고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빈 껍데 온라인골드몽 기 특자도 필요없다”, “강원도 이대로 가다는 소멸한다”, “3차 개정안 장기 지연을 규탄한다”는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300만 강원도민의 염원을 외면하지말고 행정안전위 소위에 조속히 상정, 원안대로 의결하라”는 목소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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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국회통과 촉구 도민결의대회가 9일 서울 국회에서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한기호·이양수·이철규·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과 도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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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이날 발언을 통해 “강원도는 그동안 수도권 주민을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왔다”며 “이는 여야나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서든 동등하게 살아갈 권리를 달라는 강원도민의 절절한 호소”라고 강조했다.
박정하 국회의원(원주 갑)은 “남들처럼 20조 원을 달라는 것도, 더 큰 혜택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며 “그동안 강원도가 받지 못했던 몫을 돌려달라는 정당한 요구”라고 호소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도 “3차 개정안에는 강원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하며 통과를 촉구했다.
강원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을)도 “2차 개정 이후 시급한 과제들을 모아 3차 개정안을 마련했지만 법안 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내일(10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예정된 만큼 오늘이 도민의 뜻을 강력히 전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대표 발의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17개월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통합특별법안이 이달 국회 심사 일정에 오른 것과 대비되며 강원특별법이 상대적으로 홀대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집회는 강원도민TV를 통해 생중계 되기도 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자치권 강화를 바탕으로 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 구체화(19개), 주민 체감형 규제 개선(15개), 특별자치도 자치권 강화(6개) 등 총 40개 입법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3분의 2는 이미 정부 부처와 협의를 마친 상태다.
반면, 더 많은 특례와 권한, 정책 지원 방안을 담은 3개 통합특별법은 이날 입법공청회를 시작으로 10~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12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등이 예정돼 있어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세훈·심예섭 기자
강원도민 3000여 명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 집결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은 현장에서 삭발하며 강한 투쟁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
강원도 범국민추진협의회(협의회장 최양희)는 9일 오후 국회의사당 본관 앞 계단에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조속 통과 촉구 상경 백경릴게임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도민과 지역 인사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국회에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이날 삭발을 감행한 김진태 지사는 “수도 없이 여야 국회의원들을 만났지만 아직도 되지 않았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나설 때가 됐는데 강원 전역에서 나서 주셨다”며 “이렇게 많은 도민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 릴게임야마토 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만 특별자치도가 아니다. 어제(8일) 전북과 세종 등 3개 특별자치시·도지사도 만나 힘 모으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여러분께서 귀가하셔도 저는 텐트에 더 있겠다. 이 법안이 상정될 때까지 계속 투쟁할 것”이라며 천막 농성도 예고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빈 껍데 온라인골드몽 기 특자도 필요없다”, “강원도 이대로 가다는 소멸한다”, “3차 개정안 장기 지연을 규탄한다”는 등의 구호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300만 강원도민의 염원을 외면하지말고 행정안전위 소위에 조속히 상정, 원안대로 의결하라”는 목소리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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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국회통과 촉구 도민결의대회가 9일 서울 국회에서 김진태 도지사, 김시성 도의회 의장, 한기호·이양수·이철규·유상범·박정하 국회의원과 도민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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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회의원(동해·태백·삼척·정선)은 이날 발언을 통해 “강원도는 그동안 수도권 주민을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왔다”며 “이는 여야나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어디서든 동등하게 살아갈 권리를 달라는 강원도민의 절절한 호소”라고 강조했다.
박정하 국회의원(원주 갑)은 “남들처럼 20조 원을 달라는 것도, 더 큰 혜택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며 “그동안 강원도가 받지 못했던 몫을 돌려달라는 정당한 요구”라고 호소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도 “3차 개정안에는 강원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내용이 담겨 있다”고 설명하며 통과를 촉구했다.
강원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을)도 “2차 개정 이후 시급한 과제들을 모아 3차 개정안을 마련했지만 법안 심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내일(10일)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예정된 만큼 오늘이 도민의 뜻을 강력히 전달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 2024년 9월 26일 한기호·송기헌 국회의원이 공동대표 발의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17개월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통합특별법안이 이달 국회 심사 일정에 오른 것과 대비되며 강원특별법이 상대적으로 홀대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집회는 강원도민TV를 통해 생중계 되기도 했다.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자치권 강화를 바탕으로 한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 구체화(19개), 주민 체감형 규제 개선(15개), 특별자치도 자치권 강화(6개) 등 총 40개 입법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3분의 2는 이미 정부 부처와 협의를 마친 상태다.
반면, 더 많은 특례와 권한, 정책 지원 방안을 담은 3개 통합특별법은 이날 입법공청회를 시작으로 10~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 12일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등이 예정돼 있어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세훈·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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