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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난규민달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10-1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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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가까웠어. 상대할 오늘 입구에서 서서 하지만■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해초(김아현) 가자구호선단 ‘천개의 매들린(TMTG)’ 선원☏ 진행자 >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단 ‘천개의 매들린(TMTG)’호에 탑승 했다가 이스라엘에 의해서 나포됐던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 현재는 풀려나서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데요. 직접 연결해서 어떤 일을 겪었는지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김아현 > 네, 안녕하세요.☏ 진행자 > 건강은 괜찮으세요?☏ 김아현 > 석방된 지 며칠 돼서 괜찮아요.☏ 진행자 > 다행이네요. 하나하나 여쭤봤으면 좋겠는데 배에 오르실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스라엘 공격이 계속되고 있었잖아요. 상당히 좀 위험한 상황일 수도 알선 있었는데 걱정은 안 하셨어요? 배에 오르실 때.☏ 김아현 > 물론 걱정했지만 저희가 어떤 상황이 닥치게 될지에 대해서 트레이닝을 거친 이후에 출항하게 되어서요. 어느 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 진행자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에 오르신 이유를 먼저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이유가 가장 컸던 걸까요?☏ 김아현 > 저는 이런 질문에 답이 팔레스타인에 있다 스피또 즉석복권 고 대답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 자신보다는 계속해서 팔레스타인의 상황과 역사를 따라갔고 그랬을 때 팔레스타인에 계속해서 오랫동안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알고 있었기 때문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 진행자 > 근데 이스라엘은 나포 뒤에 테러리스트 단속 행위 차원이었다 이렇게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이건 어떻게 받아들이셨어요?☏ 김아현 > 사실 이스라엘 자체 취업준비기간 가 팔레스타인을 침략해서 만든 불법국가이잖아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했을 때 일본에 의해서 잡혀간 사람들이 테러리스트였다고 사실 불리지 않고 그리고 이스라엘은 모든 국제법을 무시하면서 수많은 어린이나 노인 언론인들 의료인들을 다들 무참하게 죽여 왔어요. 저희는 출항 이전부터 인도주의적 구호 활동을 위한 항해임을 명확하게 밝혔고 아무런 무기를 들고 있지 않 생활비대출 지급실행 았으며 또 공해상에서 나포 당해, 나포를 할 수 없거든요. 국제적인 바다에서는. 이것은 국가에 의한 점령지가 아니라 공해이기 때문에 오히려 그들의 납치가 불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진행자 > 근데 그때 상황이 휴전 협상이 한창 진행이 되고 있었었고 그다음에 이걸 구호선단이라는 걸 이스라엘이 모를 리도 없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포를 했단 말이에요. 채용 이스라엘의 의도가 뭐였다고 해석을 하세요? ☏ 김아현 > 우선 팔레스타인으로 가는 모든 배들이 나포 당해 왔었고요. 그리고 이번에 나포는 휴전협상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한 눈속임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전에도 휴전협정은 있었지만 계속해서 이스라엘이 휴전협정을 어겨왔고 그래서 이번 휴전협상을 평화롭게 진행하려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저희를 빨리 나포하고 빨리 석방시켜버려서 이 운동 자체를 잠재우려는 그런 의도였다고 저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렇게 해석하시는 거군요. 아무튼 김아현 씨가 수감됐던 교도소가 케치오트 교도소 여기가 테러리스트를 수용하는 곳이라고 하던데 맞아요? ☏ 김아현 > 네, 맞습니다. 테러리스트를 주로 수용하는 곳이고 굉장히 큰 교도소였고 그래서 저희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인들도 있는 그런 교도소였습니다. ☏ 진행자 > 일단 시설은 어땠는데요, 이 교도소 안이? ☏ 김아현 > 시설은 굉장히 열악했고요. 우선은 딱 가자마자 굉장한 악취가 있었고 또 교도관들이 아니라 군인들이 총을 들고 지키고 있었고 저희가 저항하려고 하면 가스총이나 총으로 위협하거나 아니면 실제로 저항하는 사람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구타당하거나 고립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상황 자체도 뭐랄까. 어떠한 생필품도 주어지지 않는 굉장히 더러운 그런 공간이었어요. ☏ 진행자 > 김아현 씨 입장에서는 떠올리기 싫은 아주 고통스러운 기억이시긴 할 텐데 그래도 가능한 범위에서 어떤 일을 겪으셨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 김아현 > 저는 우선 모든 사람이 모든 소지품을 빼앗기고 나체로 신체검사를 받고 그리고 집타이로 손목을 묶이고 눈을 가린 채로 계속해서 이동을 했어야 했고요. 그리고 계속해서 뭔가 사람들을 이유 없이 깨운다든지 해서 계속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또 저는 이스라엘이 주는 음식도 거부하고 있어서 금식을 계속했고 또 마실 물을 주지 않아서 그것 때문에 저희가 여러 번 저항했었어야 했어요. ☏ 진행자 > 그래요. 근데 그때 구금됐던 활동가들이 여러 나라에서 온 활동가들이었을 거 아닙니까? 혹시 이스라엘군이 대하는 태도에서 차별적인 부분들도 있었나요?☏ 김아현 > 사실 저는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는데요. 왜냐하면 저랑 같이 수감됐던 분들은 스위스 사람, 프랑스 사람 이런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목격하지는 않았지만 같이 수감되었던 사람들 중에 팔레스타인인도 있었고 이스라엘인도 있었고 또는 무슬림 여성, 말레이시아 여성도 있었는데 그들이 실제로 구타를 당하거나 혹은 조금 더 늦게 석방되거나 하는 차별이 있었다고 서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우리 정부 지원은 어땠습니까? 과정에서. ☏ 김아현 > 실제로 교도소에서 대한민국 영사를 한 번 만났고요. 그런데 사실 어떤 일들이 있었다 그런 것은 석방 이후에 알았어요. 뭔가 직접 지시가 있어서 어떤 의도적 일들이 있었다. 그렇지만 사실 이스라엘 자체가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기도 하고 어떠한 외교나 정치적 간섭이 가능하지가 않아요, 거의. 그래서 사실 정부에서 어떻게 했었어도 큰 힘이 되었을 거라고는 예상하고 있지 않아요. ☏ 진행자 > 그래요. 근데 김아현 씨가 구호선단에 오를 때 그리고 그 후라도 지금 가자지구에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어느 정도나 참혹한 상황인지 어떻게 파악하고 계세요? ☏ 김아현 > 우선 최근의 뉴스로는 가자로 가는 구호 배나 구호 차량들이 진입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몇 명의 팔레스타인들이 실제로 풀려났지만 아직도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이 감옥에 갇혀 있고 또 사실 거의 몰살 직전이었거든요, 지금의 상황이. 특히 가자의 상황은 거의 폐허와 다름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진행자 > 아까 언급을 잠깐 해 주신 것 같은데 일단 1차 휴전 합의에 도달을 했잖아요. 이게 계기가 돼서 종전으로까지 가기는 힘들다, 혹시 이렇게 전망을 하세요? ☏ 김아현 >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게 왜냐하면 이전에도 휴전합의는 계속해 왔었고요. 근데 매번 어김없이 이스라엘이 휴전합의를 어기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취득하고 계속해서 가자를 말살하려고 해왔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사실 정말 완전한 제노사이드 직전에 잠시 짧은 눈속임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왜냐하면 지금 휴전합의 자체가 이스라엘과 미국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이건 언제라도 깨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문제의식인 거죠? ☏ 김아현 > 네, 그래서 완전한 독립해방까지는 사실 많은 길이 남아 있죠. ☏ 진행자 > 우리 사회가 팔레스타인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어떻다고 평가를 하세요?☏ 김아현 > 사실 거의 모르는 게 대다수라고 생각해요. 지금 팔레스타인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어렴풋이 아시더라도 근데 제 생각에는 이렇게 생각하면 쉬울 것 같은데,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했던 것과 같이 지금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1948년에 침략을 해서 만든 이스라엘이 그렇게 국가를 세워온 것이고요. 그래서 사실 거의 80년 이상 지속되어 온 식민국가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렇게 하면 좀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진행자 > 우리도 겪은 아픈 과거가 있기 때문에 동병상련의 어떤 입장에서 바라봐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시네요. ☏ 김아현 > 맞습니다. ☏ 진행자 > 말씀 잘 들었고요. 귀국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 김아현 > 귀국은 다음 주쯤에 할 예정입니다.☏ 진행자 > 다음 주쯤에. ☏ 김아현 > 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어요. 고맙습니다. ☏ 김아현 > 감사합니다.☏ 진행자 > 활동가 김아현 씨였습니다.[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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