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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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려앉고 있습니다.봄에는 줄지어 매화나무와 진달래가 피어 또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중앙광장의 정자로 경복궁의 경회루를 원형으로 만든 정자인 '돌마각'입니다.건너편에는 맨발로 걷는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중간중간의 보라색 맥문동 꽃이 무리 지어 필 때도 아름다웠을 것 같습니다.지하철로는 분당선 서현역이나 수내역에서 하차하셔서 조금 걸어가시면 중앙공원이 나옵니다................................ * ............................. * ................................꽃무릇이 끝나가는쯤의 산책로를 돌아 나와 광장 쪽의 호수를 둘러볼 생각으로 걸었습니다.▲ 비비추.▲ 칠자화호수 사이로 20년이 다 되게 살았던 분당 아파트가 보입니다.호수 주변도 한 바퀴 돌아보시고 팔각정으로 오르는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으니 산책삼아▲ 분당 호수의 마지막 연꽃인 것 같습니다.이렇게 넓은 곳을 가꾸고 관리하신 분들의 수고가 그대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산수유나무광장 쪽의 꽃무릇은 벌써 고운 때가 가시고 야외공연장 쪽으로 갈수록 화사한 꽃들이 비를 맞아▲ 하늘을 향해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던 분수가 가동을 멈추고 있습니다.향했습니다. 캄보디아서 탈출한 한국인들 [오창수 회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지난달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온 젊은 한국인 2명이 시하누크빌에 있는 중국인 범죄 단지로 팔려 가던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극적으로 탈출했습니다. 지난 8월에 숨진 한국인 대학생의 구조 요청도 제가 받았다면 도와줄 수 있었을 텐데요"캄보디아에서 20년째 사는 오창수(58) 시하누크빌 한인회장은 1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안타까움부터 토로했다. 선교사로도 활동하는 그는 20대 한국인 대학생 A씨가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고문당한 뒤 살해된 사건을 접하고 마음이 무너졌다고 했다.오 회장이 사는 시하누크빌은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깜폿주 보꼬산과 차량으로 2시간 떨어진 곳에 있다.그는 "대사관에서 구조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개인 휴대전화로 감금된 한국인이나 가족이 직접 연락하는 일도 많다"며 "3년 전부터 캄보디아에서 구조한 한국인이 200명을 넘는다"고 말했다.그는 지난달 25일에도 프놈펜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마침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 경찰 영사가 새로 부임해 인사를 나눈 뒤 저녁 무렵 차량을 몰고 집에 가기 위해 막 고속도로에 올라탄 직후였다. "닷새 전에 캄보디아에 들어온 젊은 한국인 2명이 범죄 단지에 끌려가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탈출했다고 합니다. 좀 도와주셔야겠습니다."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5년 동안 한국대사관에서 영사협력원으로 일한 오 회장은 다급한 마음에 차량을 시속 150∼160㎞로 몰았다.그가 가속페달을 밟아 1시간 뒤 고속도로 휴게소에 도착했을 때 한국인 2명은 이미 현지 경찰에 붙잡혀 연행된 상태였다.건장한 중국 남성들이 뒤쫓고 한국인들이 도망치는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한 휴게소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기 때문이다. 오창수 캄보디아 시하누크빌 한인회장 [오창수 회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서를 직접 찾아온 오 회장을 본 한국인들은 "한 달에 1천만원을 벌 수 있다는 지인 말에 속아서 캄보디아에 왔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범죄 단지에 끌려가던 중 휴게소에 멈춘 승합차에서 탈출한 뒤 대사관에 신고했다"고 울먹였다.오 회장은 현지 경찰관에게 "이 한국인들은 취업 사기를 당해서 여기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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