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전남 강진·장성·완도·구례 노후관광지 ‘체험형 콘텐츠’ 중심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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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전남지역 노후 관광지 4곳이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운 관광지로 재편된다.전남도는 29일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대상지로 강진, 장성, 완도, 구례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후 관광시설을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바꿔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선정된 사업은 강진군의 유휴시설 활용 체험형 야간경관 조성, 장성군의 미디어콘텐츠 기반 기념관 리모델링, 완도군의 미디어아트 콘텐츠 조성, 구례군의 지역 특산품 활용 어린이 체험시설 조성이다.전남도는 이번 선정 과정에서 단순한 시설 개선 여부보다 새로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 사업을 실제로 추진할 수 있는지, 콘텐츠에 독창성이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선정된 4개 사업에는 앞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반영해 체험형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각 관광지를 경쟁력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키운다는 방침이다.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되...- 이전글유용한 기술: 삶을 편하게 하는 도구 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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