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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서울시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건설협회 '2025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 현장. 청년 구직자들이 채용공고 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가 고용 한파로 이어졌다.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4만명으로 전년 대비 12만5000명 감소하며 200만명 선이 무너졌고, 올해 2월 집계된 취업자 수도 전년 대비 4만명이 줄어든 186만9000명을 기록해 2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종 부진에 따른 건설사들의 어려 검증완료릴게임 움이 채용 축소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침체기에도 신입 공채에 나선 중견 건설사들은 인재 투자를 통한 중장기 성장을 노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2025년 시공능력평가순위 15~50위 건설사 중 ▲계룡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 ▲KCC건설 ▲우미건설 ▲대방건설 ▲쌍용건설 ▲금호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HL 디앤아이한라 오션파라다이스다운로드 ▲반도건설 ▲호반산업 ▲HJ중공업 ▲자이씨앤에이 ▲삼성E&A ▲동양건설산업 ▲라인산업 ▲라인건설 등 18개사가 지난해 신입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올해도 신입 공채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계룡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은 채용 방침을 확정한 상태다. 토목·플랜트 등 비주택 사업 비중을 확보해 온 3개사는 타사 대 손오공릴게임 비 호실적을 이어가며 채용 여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계룡건설산업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토목사업 매출 비중을 20% 이상으로 유지해왔다. 같은 기간 코오롱글로벌은 토목·플랜트에서 31.4%, 32.0%, 42.3%를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토목·플랜트에서 23.8%, 41.8%, 42.6%를 기록했다. 이를 바탕으로 3개사는 재무 바다이야기합법 악화 방어에도 성공했다. 2025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계룡건설산업이 225.5%로 전년 대비 5%p 상승하는 데 그쳤고, 코오롱글로벌은 356.4%로 전년 대비 7.9%p 하락했다. 동부건설은 197%로 전년 대비 67%p 하락했다.
이외 KCC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등이 안정적인 토목·플랜트 사업 비중을 이어가고 있다.
릴게임손오공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견조한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당사 사업지에 대한 인력 수요는 꾸준한 상황"이라며 "플랜트 등 신사업과 안정적 사업이 가능한 공공 토목공사 등 고른 사업 포트폴리오가 신입 채용 유지에 주요 배경"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선 고금리 및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주택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되고 있지만, 대기업의 투자에 따른 업무시설 및 공장 등 비주택 건축 시장은 발주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계룡건설산업 관계자는 "비주택 포트폴리오가 잘 갖춰진 계룡건설산업은 주택 건설경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편"이라며 "연도별 선발 인원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신입 채용 기조는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입 공채가 중단된 중견 건설사들은 수시 경력직, 프로젝트별 전문계약직 등 '즉시전력감' 위주로 채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 단기적 활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위주의 채용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중견 건설사에서 신입 공채보다 필요 직무에 한한 경력직 채용 비중이 커지는 현상은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며 "특히 중견 건설사의 경우 타 공종보다 탄력적으로 인력을 수급하는 주택 사업 비중이 높아 불경기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가 고용 한파로 이어졌다.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업 취업자 수는 194만명으로 전년 대비 12만5000명 감소하며 200만명 선이 무너졌고, 올해 2월 집계된 취업자 수도 전년 대비 4만명이 줄어든 186만9000명을 기록해 2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종 부진에 따른 건설사들의 어려 검증완료릴게임 움이 채용 축소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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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KCC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등이 안정적인 토목·플랜트 사업 비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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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선 고금리 및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주택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되고 있지만, 대기업의 투자에 따른 업무시설 및 공장 등 비주택 건축 시장은 발주가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계룡건설산업 관계자는 "비주택 포트폴리오가 잘 갖춰진 계룡건설산업은 주택 건설경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편"이라며 "연도별 선발 인원의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나, 지속적인 신입 채용 기조는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입 공채가 중단된 중견 건설사들은 수시 경력직, 프로젝트별 전문계약직 등 '즉시전력감' 위주로 채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 단기적 활용이 가능한 전문 인력 위주의 채용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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