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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자동문자 오른쪽 친구가 이거 짱 잘함움직이는 집을 가지고 있는 내 친구OCN에서 최초 방송해 준다 구래서일상 포스팅을 끄적여 보려고 해요 :0얘는 나보다 더 심함..알 배기는 쓰레기 몸을 지니고 있음OCN 검은수녀들 TV 개봉귀칼 인기 많다고 막 가져다 붙이는 거 넘 짜치고도대체 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일이람 ㅠ못 믿고 올렸다 민지야.사실.. 요즘 외식도 안 하고.. 구래서 그런지..첨에 진짜 잡은 줄 알아씀 ㅠㅠㅠㅠㅠ이번엔 민지가 뽑기 하자고 찡찡댐,,이름이 뭐더라.. 이름이 귀여웠는데..친구가 요즘 이런 게 유행이래요나랑 친구 둘 이케 셋이 만나는데먹태 시켰는데 여기 소스 존맛탱입니다.(맞나? 둘이 바꼈을 수도 있지만 중요하지 않음)쟤가 기훈이도 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걍 나 문찐이라고 놀리는 거 같기도 하고..매우 뜬금없지만,무슨 메뉴판을 30장 찍었던데..이거 이름이 뭘까여나보다 짐 많은 차 처음 봄..근데 얘는 왜 안 나오는지 모르겠네우리는 빈손으로 나왔다고 한다..애들이 담날 붓기 빠지는거에 좋다고 먹던 약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못 뽑아 놓고. 자꾸 날 본다 ㅎㅎㅎㅎㅎㅎㅎ오른쪽 친구가 일방적으로 패버린 결과,,어디 가서 블로그 한다고 얘기하지 말아야겠다그나저나 나 웃음소리 왜저랩 경박하다안녕하세용~【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육아휴직 차별에 대한 헌법소원을 진행하면서 정치하는엄마들이 기자회견을 가졌던 모습. ⓒ정치하는엄마들 헌법재판소는 23일 정치하는엄마들과 시민 110명이 제기한 '남녀고용평등법 제19조 육아휴직 기간 차별' 헌법소원(2020헌마1529)을5년 만에 각하한 것을 두고 후폭풍이 거세다.정치하는엄마들은 24일 성명을 내어 헌법소원 청구인들은 비공무원 노동자의 법정 육아휴직 기간이 1년인 반면, 공무원은 최대 3년까지 가능한 현행 법령이 헌법이 보장하는 평등권과 양육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2020년 소송을 제기했는데, 헌재가 결국 각하를 결정했다면서 헌재를 규탄했다.청구인단은 당시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비공무원은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1년 이내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교사·공무원은 최대 3년까지 육아휴직이 가능해 공무원과 비공무원노동자 간 명백한 차별이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정치하는엄마들은 2020년 11월 청구인단을 모집해, 비공무원 육아휴직 기간이 공무원의 절반 수준이라는 점이 평등권과 양육권을 침해한다고 헌법소원을 제기했다.헌재는 남녀고용평등법이 2024년 10월 개정되어 조건부 육아휴직 연장이 가능해진 점을 근거로 각하 결정을 내렸다. 개정법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부부가 각각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면, 조건부로 6개월씩 연장할 수 있지만, 공무원 육아휴직 기간 3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모든 일반 노동자의 법정 육아휴직 기간이 1년에서 1년 6개월로 확대된 것은 아니다.정치하는엄마들과 청구인 측은 헌재의 각하 결정에 강력히 반발했다. 법률대리인 서성민 변호사는 "육아휴직 조항의 구조적 차별은 여전히 존재함에도 권리보호이익이 없다고 본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청구인들은 헌재가 5년간 기다려온 청구인과 가족들의 권리를 기만했으며, 공무원과 일반 노동자 간 명백한 차별 문제를 외면했다고 주장했다.정치하는엄마들과 청구인들은또한, 헌재가 육아휴직 기간에 대한 실질적 규율 변화(조건부 연장 가능)를 이유로 각하했지만, 공무원 3년과 비교하면 일반 노동자의 육아휴직은 여전히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충분한 양육 기회를 보장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평등권과 양육권 침해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김형두·마은혁 헌법재판관은 보충의견에서 입법 개선 필요성을 언급 부재중자동문자